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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물질관
참고: 마태복음 6:19-34
벌써 추수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크지 않은 이곳 기후이지만 가로수의 잎이 떨어져 딩굽니다. 단풍이 곱게 든 나무들도 간간히 눈에 띱니다. 농부들에게는 매우 바쁜 계절일 것입니다.

신약 성경 누가 복음 12장 16-21절을 보면, 풍년이 들어서 “밭의 소출이 많아서 쌓을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하고 고민하는 비유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는 자기의 곡간을 헐어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모든 물건을 거기 쌓아두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자기 영혼에게 말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19절).라고 하면서 자만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밤에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하면 그 예비한 거이 뉘 것이 되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1절을 보면,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5절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도 보십시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요한 1서 2장 15-17절에서도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니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것을 악의 삼 요소라고 말한 분도 있습니다. 육신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이 세상 살림살이의 자랑거리입니다. 물질과 연결된 것들이 아닙니까? 이 세상의 것들을 최상의 것으로 사는 사람의 삶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되었어도 물질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채 기독교인이 된 것이 더 큰복을 갈구하는 기복적인 신앙이 교회 안에 리 퍼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하여 잘 정리하고 사십니까?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1. 먼저 물질의 주인이 누구이신 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사는 데 돈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돈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는 아니오, 물질을 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인생을 망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성경은 물질 의 사용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물질을 잘 관리하려면 주님의 주재권(Lordship)을 인정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시편 24: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학개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편 50:10,12-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그리고, 물질을 잘 관리하려면, 이런 복들이 다 내가 잘나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함으로서 돈을 법니다. 그러나 일할 수 있는 기회와 건강을 주신 분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역대상 29:12- “모든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는다.”
신명기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 셨음이라.....”

또한, 우리들이 물질을 잘 관리하려면, “우리 자신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있다“는 것입니다.
시편 100:3-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 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고린도 전서 6:19- “일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 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역대 상 29:14- 다윗 왕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 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 이니이다”

나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잠시 하나님의 것을 맡은 청지기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할 것을 결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하시면 근심과 걱정에서 해방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돈지갑의 주인 이 하나님이 아니시면, 많은 분은 많아서 걱겅이고, 적은 사람은 적어서 걱정일 것입니다.

빌립보서 4:11,12- 사도 바울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 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절을 보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 니라” 즉 하나님 안에서 바른 물질 관을 가질 때 이런 것 들에서 오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과 여러분이 가지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것을 인정하십니까?

2. 물질의 유혹을 이겨야 바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6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을 따르기 원하는 한 청년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청년은 모세의 율법을 잘 지켰다고 자부하는 청년이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이렇게 권고하셨습니다.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엣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갔습니다. 그 청년은 주님 보다 재물을 택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보시면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9:23,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 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 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어럽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 다윗. 욥. 신약 성경의 빌립보 교회를 시작하는 데 협력한 루디아 이런 분들이 물질이 넉넉한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바로 관리했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습니다.

물질이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임이 계셔야 할 자리를 치지 하게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물질이 우상이 되어서도 안되겠습니다.

십계명의 제1 계명과, 2 계명을 기억하시지요?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꼭 명심해야 할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 1 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제 2 계명-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마태복음 6: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 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 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야고보 장로는 야고보서 1장 15절에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얼마 전 신문을 보니 우리 고국이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서 부정부패가 심한 나라로서 50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왜 부정을 합니까?
국민의 물질에 대한 가치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이 욕심 때문입니다. 아무리 구조조정을 한다고 해도 인간 영혼의 회개가 없는 한 큰 진전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억할 것은 국가의 총체적 부패는 그 국민에게로부터 온 것입니다. 고국의 성도들이 정직, 청렴의 불길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며칠 전 L.A에서 일본 상사 에 다니는 동포 한 분이 자살을 했습니다. 인종 차별에 대한 분노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의 일기에 그 회사 사람들이 한 말 이 적혀있습니다. “한국사람들과는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 부정직성이 하나님에게는 물론 다른 민족, 심지어는 동족끼리도 불신하게 만든 장본인이 우리들이 아닙니까?

물론 여러분들이 아니시기를 바라지만, 우리도 그들이 비난하는 한국 동포중의 하나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꼭 기억하십시다. 이 땅이, 미국이 우리들의 종착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디모데 전서 6:7-10 -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 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 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 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해로운 정 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 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 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여려분! 이 경고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시기를 바랍니다.

3. 물질을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 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 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 니라”
구약 성경을 보면,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물질이 탐이 나서 임의로 나아민 장군에게서 예물을 받았다가 문둥병 환자가 된 것을(왕하 5:20-24) 기억하시지요?

예수님을 한 사람의 노예 값인 은 30전에 팔아버린 가롯 유다의 일생이 얼마나 비참하게 끝났는가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목매달아 죽었는데, 끈이 끊어져서 창자가 터져서 죽었습니다. 얼마동안은 신앙 생활 잘 하는 것 같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열매 맺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을 보면 처음에 씨뿌리는 자의 비유가 있습니다. 가시 떨기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일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일까요?

첫째로, 염려로부터 해방되셔야 합니다.

마태 6:30-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 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 라”
우리들의 삶의 기초를 무엇을 얼마나 가지느냐 잘 먹느냐 잘 마시느냐에 두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에 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를 믿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라는 말씀입니다.

초대 교회 당시에 데살로니까에 있던 성도들 가운데는 주님이 곳 재림하실 것으로 알고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은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밀라‘고 하셨습니다.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지 일하지 말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나눌 수 있기 위해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은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로,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각자의 가정에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낭비하지 말고 절약해서 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조심 할 것은 물질이 다 가정만을 부양하는 데만 쓰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구약을 보면,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구제하라고 하셨고, 그들을 위해서 곡식이나 과일을 남겨두라고 했습니다.

열을 하나를 떼어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사장들이 쓸 것을 공궤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일년에 3차례씩 성전에 올라갈 때 예물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초대 교회에서는 예루살렘 성도들이 기근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헌금을 모아서 보냈고, 선교 헌금을 마련해서 보냈습니다.

욥을 일컬어 동방의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욥기 31:17-20- “나만 홀로 식물을 먹고 고아에게 먹이지 아니하였던가 실 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를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럼 하였으며 내가 모태에서 나온 후로 과부를 인도하였었노라 내가 언제 사람이 의복이 없이 죽게 된 것이나 빈궁한 자 가 덮을 것이 없는 것을 보고도 나의 양털로 그 몸을 더웁 게 입혀서 그로 나를 위하여 복을 빌게 하지 아니하였던 가”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꼭 물질이 많은 사람이 나누면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구호금가운데서 80%이상이 중산층 이하에서 사는 사람들이 낸다고 합니다.

우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할 수 있는 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자라나는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서 펴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셋째로, 감사하고 기도하는 자세를 가지십시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여길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 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 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추수의 계절 가을에 우리들의 창고에 얼마나 쌓였습니까?
적든 많든 그것에 나의 인생을 걸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십시다. 너무 자만 할 것도 없고, 너무 염려할 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들의 영적 은행의 발란스가 잘 되어있는가를 살펴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요사이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 교회에 성도들이 헌금하는 것 가운데 내년에는 열의 하나는 구제에, 열의 하나는 선교에 열의 하나는 장학금에 사용되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말입니다. 어느 성도님의 말씀처럼 교회도 나누고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질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갖고 산 잠언 저자의 말씀을 읽고 맺겠습니다.
잠언 30:7-9-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 옵소서. 곧 허탄한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 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옵 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 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이 가을에 여러분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간구는 무엇입니까?
기도하시겠습니다.
Number Title Reference
37 그리스도인의 물질관 참고: 마태복음 6:19-34
38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참고: 골로새서 3:12-17
39 영생의 비결 참고: 요한복음 6:48-59
40 성경은 어떤 책인가? 참고: 디모데 후서 3:15-17
41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1) 참고: 에베소서 3:7-13
42 신앙 성장을 위한 세 가지 요소 참고: 요한1서 1:1-10
44 반석위에 세운 교회 참고: 마태복음 16:13-20
45 큰 빛 안에 거하는 공동체 참고: 요한1서 2:7-11
47 어떻게 부모를 섬길 것인가? 참고: 창세기 9:20-27
48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참고: 마태 21:1-17
49 지혜를 얻으려면 참고: 잠언 2:1-6
50 주님의 부활, 우리의 부활 참고: 고린도 전서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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