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
|
| 시편 95:1-11 |
주후 2011년 5월 22(주)
I. 본문 요약
1-3 / 주님께 즐겁게 소리 높여 외치자.
4-5 / 땅과 바다를 지으신 하나님.
6-7 / 우리를 지으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자.
8-9 /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한 이스라엘 백성들.
10-11 / 안식에 들어오지 못한 백성들.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 우리를 구원하시는 반석이신 하나님.
하나님(3) 크신 하나님,
하나님(3) 모든 신들위에 뛰어나신 왕이신 하나님.
하나님(4,5)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나님(6)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하나님(7) 손수 그의 양떼를 이끄시는 하나님.
하나님(10,11)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화가나서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교훈, 약속,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교훈(1-3) 우리가 주님께 즐거히, 소리높여 찬송을 부르며 그의 앞으로 나가자.
교훈(3-5) 천지의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교훈(6,7) 우리를 지으신 주님께 무릎을 꿇자. 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손주 이끄시는 백성이다.
경고(8)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피할 죄(9)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고도 하나님을 시험안한 이스라엘 백성들.
교훈(10,11) 하나님은 그 세대를 보시고 싫증이 나셨고, 그들을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1)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가?
- 즐거이 노래하라(1).
- 구원의 반석을 보고 소리 높여 외치라(1)
- 노래 가락에 맞추어 그분께 즐겁게 소리 좊여 외치자(2).
- 엎드려 경배하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자(6).
2) 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가?
-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위에 뛰어나신 왕이기 때문이다(4).
- 땅과 산도, 바다도 주님이 지으신 것이다(4.5).
-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손수 이끄시는 양 떼다(7).
3) 하나님에 대하여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8).
-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9).
- 마음이 빗나가지 말라. 하나님의 길을 깨달으라(10)
* 불순종한 이스라엘이 받은 결과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본 시편 저자는 하나님께 즐거히 노래부르고, 찬양하고,엎드려 경배하자, 소리 높여 외치자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구원의 주를마땅히 찬양하는 것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그 태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잔양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주님께 드리는 음이 붙은 기도와 감격의 탄성인 것입니다.
시현 저자는 :
- 주님께 즐거이 노래하자(1).
- 우리를 구원하시는 반석을 보고 소리높여 외치자(1)고 하셨습니다.
내가 부르는 찬양에는 받으실 대상이 계십니다. 그분은 주님이십니다. 그 주님은 구원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보고 소리높여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편 저자는 :
- 찬송을 부르며, 그의 앞으로 나아가서 부르라고 했습니다(2).찬송을 부르는 자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기뻐합니다.
- 노래 가락에 맞추어, 그분께 즐겁게 소리 높여 외치자(2)고 하셨습니다. 찬양은 가락과 장단과 고저가 있습니다. 즉 음에 질서와 조화를 갖추도록 하여 부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멋대로 소리를 높이지 말고 노래 가락에 맞추어 소리 높여(감동되어서)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찬양할 때, 구원하신 은혜가 감사해서 주님을 높이며 경배하되 온 정성과 마음과 몸을 다해 찬양하고, 경배하며 주님께 나아가 절하며 찬양해야 함을 배웁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가?
크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신들위에 뛰어나신 왕이기 때문입니다(4).
땅과 산도, 바다도 주님이 지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4.5).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손수 이끄시는 양 떼이기 때문입니다(7).
생각해 보면, 온 우주를 지으신 왕을 모시는 사람이 된다는 것, 아니 그의 양떼가 되어 손수 기르시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은 상상할 수없는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니 즐거이 노래하며, 소리 높여 외치며, 앞으로 나아가며 찬양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나의 일생에 주님을 늘 기뻐 찬양하는 것은 마음의 깊은 소원입니다. 주님께 드릴 찬양 시를 계속 써 올리고자 하는 것이나의 기도입니다. 감사해서, 주님이 주신 신분이 너무나 놀라와서, 더 나아가서 주님의 위대하심과 그 권능과 위엄을 생각할 때 찬양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본 시편 저자는, 하나님에 대하여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독자들에게 경고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빗나가지 말라고 경고하시면서 하나님의 길을 깨달으라고 교훈하셨습니다.
이스랴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시험했습니다. 조금만 교통이 오면 불평 불만을 했습니다. 하나님 대신 금송아지를 섬기기도 했습니다. 그 불순종의 결과는 매우 비참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이외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할 입으로 원망과 불순종의 말과 투덜거린 결과는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안식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본문을 통해서, 감사하지 않고, 찬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인격적, 경험적 깨달음의 고백이 없으면, 조금만 고통이 올 때마다 이리 저리 방황하고 불평 불만으로 가득차서 원망과 불순종을 하는것알 봅니다. 그러므로 찬양이 있으려면,먼저 하나님이 누구시며,나는 누구인가? 나의 오늘이 있기까지 하나님이 내리신 복들을 세어 보는 것이 중요함을 깨댣습니다.
나의 상황과 관계 없이,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왕이시기에, 천지를 만드신 분이시기에 영광과 찬양과 존귀를 받으심이 마땅하신 것입니다.
주님..
제가 늘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손수 돌보심에 감사해서
주님 앞에 기뻐 나아가며 찬송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엎드려 경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주님께 올릴 찬양시를 쓸 수 있도록 영감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