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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교회
참고: 이사야 60:13-22
지난 주일에는 이사야 60:1-12절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나라, 전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힘을 내라” “네 사면을 보라“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2000년에는 힘을 냅시다. 시야를 넓혀서 복음 전도의 기회를 갖도록 힘을 씁시다. 그리고 우리 한 사람 사람은 물론, 우리교회의 문이 항상 열려 있어서 주님을 왕의 왕으로 항상 모셔드립시다. 구원의 문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항상 열린 교회가 되십시다. 그리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찬양하며 경배하는 분들이 모이도록 항상 열린 교회가 되십시다.

오늘 묵상할 말씀은 이사야서 60장 후반부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1) 시온(교회)에 붙이신 이름들이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명칭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이 시온을 다스리시는 방법에 대하여
그리고 4) 구속받은 자들의 최후의 상태와 어떻게 천국이
확장되는 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의 시온성, 즉 거룩한 예루살렘은 오는 날에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미래적으로는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조직 예배를 앞두고 기도로, 전도로, 준비로 힘을 모으는 우리들이 자칫하면 잃어버리기 쉬운 본질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1.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곳입니다(13-15,18).

교회라는 ‘에클레시아’라는 그리스말은 ‘구별하여 불러낸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께서 세상으로부터 구별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 셔서 교제하시고,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며, 세상의 빛들로 나타나도록 부름 받은 무리들입니다. 13절 중간을 보십시오.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14절 후반에서는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여호와를 모신 곳이라는 뜻입니다. 즉 교회는 하나님을 왕으로 보신 공동체입니다. 디모데 저서 3장 15절 후반을 보면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구별해 낸 사람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곳입니다.

그러면 교회가 어떻게 되기를 원하실까요?
15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의지는 세상 사람들이 흠모할 만한 아름다음이 있고,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곳이 되기를 바라신 다는 것입니다. 이 아름다움은 성령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아름다움일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성령을 선불로 받을 때에 주님 안에서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물건을 서로 통용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했습니다(사도행전 2:32,44). 백성들의 칭송을 들었습니다(사도행전 2:47, 5:13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새 계명을 주노니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한복음 13:34,35). 사랑은 희생입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독생자를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서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잘 아시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더 낳은 결과를 얻도록 승화시키려는 목적을 가져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이되, 그 결과가 생명 운동이어야지, 생명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사랑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사야서 60:18절 후반을 보십시오.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 47절을 보면, 초대 교회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그렇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높여들이고, 세상을 향해서는 구원의 소식을 널리 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온의 성벽을 ‘구원’이라고 칭한 것은 교회의 전도와 선교 사역의 기능을 말씀하는 것이며, 네 성문을 ‘찬송’이라 하리라는 말씀은 교회의 예배의 기능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여야 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을 보십시오. 바람직한 골로새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사도 바울은 이렇게 교훈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 여러분! 실리콘 밸리 열린 문 교회가 하나님이 사용하시고자 구별된 무리들의 모임,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여호와의 성읍, 세상이 흠모해서 모여드는 ‘영영한 아름다움’ ‘대대에 기쁨’이 되는 진정한 예배자들의 공동체요 구원의 소식을 온 세상에 널리 전하는 선교의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16)?

16절 후반부를 보면,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우리들 도우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속자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우리들의 소유권자라는 말씀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목사나 장로들의 것도 아닙니다. 어떤 기구나 국가의 것도 아닙니다. 이사야서 43장 1절을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억하십시다. 우리는 교회는 주님이 만드셨고 주님이 소유주라는 사실을.....

하나님은 ‘야곱의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적으로는 얄밉고 소망이 없어 보이는 야곱을 택하셔서 사랑하시고 구원의 역사에 조상 급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변화 될 수 없는 그의 성품을 다듬으셔서 크게 사용하셨습니다. 이 일은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전능자 이십니다.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로마서 8:39).
스바냐 3장 17절에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도우십니다. 찬송가의 한 절처럼,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찬송가 460장).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에 선하게 사용하시고자 피로 값 주고 사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쓸모 없고 삐뚤어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여주신 크신 사랑으로 고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19, 20절을 보면 하나님은 시온의 빛이 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영광이 되리니”라고 기록하셨습니다. 교회가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교회에 가득함으로 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이 세상에서 영광스럽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97편 11절을 보십시오. 이 빛은 시온 즉 교회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 하나님은 그 이름을 위하여 우리 안에서 영광이 되시며, 우리들에게 참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습니다.

3. 하나님은 시온(교회)를 어떻게 통치하시는가(17,18)?

17절 후반부를 보면,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새 변역 성경을 보면 “내가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세우며 공의를 너의 지배자로 삼겠다.”고 번역했습니다.

18절 상반절에는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라고 하셨습니다. 이상의 말씀들은 사실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지만 이 지상 교횔=에서도 이상으로 삼고 추구해야 할 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평화롭기를 바라십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은 화평을 잃어버린 고린도 교회에 이런 권면의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린도전서 14:33)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케 하시고.”(에베소서 2:14,15).라고 그리스도의 화평케 하신 사역을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간에 교회에서 서로 화평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의로 통치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아모스를 통하여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천국의 예표인 교회는 화평과 의로서 질서있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을 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18절 상반절의 말씀처럼, 교회가 강포한 일이나, 다툼과 분쟁이 일어나서 영적 황폐와 파멸에 이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깨어 기도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조직 예배를 앞두고 기도하시고 여러 면에서 수고하시는 성도 여러분,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킵시다.

4. 하나님 나라는 확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22)?

22절 초반을 보십시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열심히 헌신한 소수의 무리에 의해서 확장됩니다. 누가복음 12장 33절을 보면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가운데서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잘 기억하실 줄 압니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작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태 13:31-33)고 하셨습니다. 누룩과 겨자씨의 공통점은 매우 적은 것 같지만 강한 영향력이 있으므로 변화가 일어나서 큰 결과를 갖는 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7절에서는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라고 하셨습니다.

골로새서 1:29절을 보면, 몸에 지병을 앓고 지내면서 복음을 증거 했던 사도 바울 선생님이 어떻게 온 힘을 기울여 복음을 증거 할 수 있었는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 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비록 환경도 어렵고, 수도 적었던 초대 교회였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 말씀의 돌파하는 능력을 덧입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넓혔습니다. 그 파장은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펴져 나갔습니다.(사도행전 1:8). 요한 계시록 7장 9절을 보면 천국으로 들어가는 성도들의 모습이 있는데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수고하고 애쓴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느 때 주님이 재림하셔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올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들에게 힘써서 전하고 추수하는 일군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21절 말씀을 보십시오. 이렇게 천국 백성이 된 성도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죄를 회개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안에서 능력을 입어서 하나님 나라를 넓히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현재와 미래의 영원한 은총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의롭게 됩니다(21).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성도들입니다(요한계시록 6:11, 7:15). 이사야서 61장 10정에서 우리들에게 장차 일어날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 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니라.”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의 특징은 의로은 생활을 합니다(디도서 2:14)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둘째로, 영영히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21).
여기서의 땅은 의로운 옷을 입은 성도들이 영원히 거할 새 예루살렘 곧 천국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셋째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는 존재들로 삼으십니다(21). 이사야 61장 3 하반 절에서 “그들로 의의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다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10절에서는 우리들이 어떤 존재들인가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하심이니라.”

새 천년을 맞이하신 성도 여러분!
금녀에, 정의 따라서 삽시다. 영원한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고 삽시다. 하나님의 선한 뜻을 행하여 하나님이 영광 받도록 삽시다. 이것이 우리들의 본분이 아니겠습니까?

교회는 어떤 공동체입니까?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해서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영원한 아름다움이 세상에 나타나며 예배와 선교의 사역을 하도록 부르신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어떤 분위기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화평과 공의를 이루어 황폐와 파멸이 그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는 어떻게 성장해나갑니까? 헌신된 소수의 사람들로부터 시작해서 수를 셀 수 없도록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역사를 이루며 전진합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넓힌 자녀들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혹시 이런 소망을 갖지 못하신 분은 않게십니까? 죄를 회개 하고 예수님을 여러분의 왕으로 모셔드리십시오.

우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선한 일을 위하여 만드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은 실리콘 밸리 열린 문 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시기를 바라실까요?

기도하시겠습니다.
Number Title Reference
92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비결 참고: 잠언 1장 10-19.
91 우리의 확신과 기쁨의 근원. 참고: 빌립보서 1:5-7
93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3가지 바른 이해 참고: 잠언 3;19-35
94 새 역사 창조 사역자들이 명심할 교훈(1) 참고: 사무엘 상 9:1-10
95 새 역사 창조의 일군들에게 주신 교훈(2) 참고: 사무엘 상 15:10-2
96 새 역사 창조 일군들에게 주신 교훈(3). 참고: 사무엘 상 16:14-23
97 하나님의 일꾼이 되려면 참고: 사도행전 2:1-13
98 참된 예배자의 자세 참고: 레위기 8:1-36
99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참고: 레위기 8장 1-36절
100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3) 참고: 에베소서 3:1-13
101 일어나라! 전하라! 참고: 이사야 60:1-12
102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교회 참고: 이사야 6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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