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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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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상 15:1-31 |
주후 2011년 7월 20일(수)
I. 본문 요약
1-3 /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명하신 하나님.
4- 6 / 사울이 군사를 모아 매복 시킨 후에 겐 족속을 철수시킴.
7-9 / 아각을 사로잡고 백성을 진멸하고, 나쁜 짐승들만 죽인 사울.
10-12 /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신 하나님.
13-15 / 하나님께 드릴 제물로 쓰기 위하여 좋은 짐승을 남겼다고 둘려댄 사울.
16-19 / 사울이 한 일에 대하여 책망한 사무엘.
20-21 / 사무엘에게 다시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변명한 사울.
22-23 /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리셨다는 것을 통보한 사무엘.
24-25 / 군인들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을 시인한 사울.
26-31 / 자신의 체면을 세워 달라고 간청한 사울.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18) 아말렉을 진멸하락 사울에게 명하라고 사무엘에게 명하신 하나님.
하나님(11)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시는 하나님.
하나님(16) 밤에 사무엘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23,26,28) 주님께서 사울을 버리셔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심.
하나님(29) 거짓말도 안 하시며, 뜻을 바꾸지도 아니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III. 신앙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명령(1)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명령(2)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시키라고 사울에게 명하신 하나님.
모범(5-6) 겐 사람들을 피신시칸 사울.
피할 죄(9) 아각과 좋은 가축들을 살려둔 사울의 불순종.
히할 죄(11)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등을 돌린 사울.
모범(11)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밤새도록 울부짖은 사무엘.
피할 죄(13) 자신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했다고 사무엘에게 말한 사울.
피할 죄(15) 하나님께 드릴 제물로 좋은 것을 살려서 가지고 왔다고 하는 사울의 변명.
명령(18) 아말렉들 진멸할 때 까지 싸우라.
피할 죄(19)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약탈하는데만 마음을 쏟은 사울.
피할 죄(20)자신이 주님께 순종했다고 항변하는 사울.
교훈(22)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말씀을 따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
경고(23) 거역하는 것은 점을 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다.
경고(23) 사울이 주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주님도 사울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다.
피할 죄(24) 자신이 죄를 지은 것을 인정해다. 그러나 그가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 했다. 그래서 군인들이 하자는 대로 했다.
경고(26)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사울을 버리시고 더 이상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있을 수 없도록 하신 하나님.
경고(28) 이스라엘응 찢어서 사울보다 더 나은 다른 사람에게 주셨다.
교훈(29) 하나님은 거짓말도 안 하신다. 뜻을 바꾸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을 사람이 아니시다.
피핳 죄(30) 장도들과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체면을 세워달라고 애원한 사울.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아주 중대한 명령을 하셨습니다. 줄애급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혔던, 아말렉을 짐승 사람 할 것 없이 모조리 진멸하라는 주엄한 명령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이 불레셋과의 전투에서 자신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사울이 다시 한 번 더 주님의 명령을 순종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1) 그런데 이번에도 또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 그것은 곧, 아말렉들 전부 다 진멸해야 하는데, 왕 아각을 살려서 포로로 잡아왔습니다. 좋은 가축들을 살려서 전리품으로 끌고 왔습니다.
- 그것을 하나님께드릴 제물로 쓰려고 가지고 왔다고 했습니다.
- 그러나 실제로 그가 가축들을 살려서 가지고 온 것은 군인들이 두려워서 그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보다 자신의 안녕을 위해서, 아니면 둘러 댐으로써 위기를 모면하려고 했습니다.
- 그는 약탈하는 데만 마음을 쏟으면서,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2) 그의 하나님과의 관계는 너무나 느슨했습니다.
-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 그는 자기 자신에 도취되어 승전비를 세웠습니다.
- 그는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의 의지를 꺽어 보려고 자신이 하나님께 순종한 것이라고 우겼습니다.
3) 그는 하나님께서 지난 밤에 주신 말씀을 들어야 했습니다.
-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음에 후회하셨습니다.
-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 그가 결국은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지만, 사무엘에게 자신의 위신을 세워 달라고 간청합니다.
4) 사무엘은 매우 분명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거역하는 것은 점의 치는 죄와 같다.
-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다.
-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시고, 더 이상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지 않겠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준엄하게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 지시한 대로 순종하지 않고
핑계를 대고, 죄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가볍게 여겨 인간의 생각을 넣었기 빼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본문은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 보다 얄탈하는 데만 마음을 쏟앗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부하인 신하들의 의견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완수하지 못한 것이 큰 문제인 것입니다. 그가 왕이므로 부하들을 무서워 한다면 이미 큰 문제인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덧에 걸립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와 사무엘을 위해서 돌려대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스스로 승전비를 세웠습니다.
그 결과를 본문은 누누히 강조합니다. 그에게서 이미 왕권이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이스라엘을 통치하지 못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세우시기로 하셨습니다.
사울은 자신의 의지나 인간의 의지를 섞은 태도록 순종하는 불완전한 순중을 정당화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체면을 사무엘이나 하나님의 체면보다 더 중하게 여기는 왕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님,
사무엘처럼 반쪽 순종을 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잘못이 있을 때 즉시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명령대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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