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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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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4:21-34 |
주후 2011-08-29(월)
I. 본문 요약
21-25 / 등불을 비유로 하여 말씀하신 예수님.
26-29 / 밭에 뿌린 씨가 자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30-32 / 겨자씨를 비유로 하여 말씀하신 예수님.
33-34 / 비유를 제자들에게 따로 설명해 주신 예수님.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21-32) 비유로 진리를 가르치신 예수님.
예수님(33)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을 전하심.
예수님(34)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교훈(21) 등불을 켜다가 말 아래나 침상 아래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둔다.
교훈(22)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경고(24)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
명령(24) 너희는 새겨 들어라.
교훈, 약속(24-25) 너희가 되질 하여 주는 만큼 너희에게 되질하여 주실 것이요, 덤으로 더 주실 것이다.
교훈, 약속(250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기 것이다.
교훈(26-29) 사람이 땅에 씨를 부려놓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
교훈(30-32)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작지만 심으면 자라서, 큰 가지를 뻗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서 깃들일 수 있게 된다.
모범(33)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정도로 비유를 통하여 가르치신 예수님.
모범(34)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신 예수님.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예수님은 비유로 주님께 온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33절 말씀을 보면,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전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세 가지의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등불을 통하여, 씨를 뿌린 후에 열매를 거두는 일을 통하여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겨자씨의 비유로 가르치셨습니다.
등불의 비유에서 주님은 등불을 등경 위에 두어야 하며, 그 결과 불 빛에 의하여 방이 밝아지는 것처럼, 숨겨둔 것이 다 드러나게 마련인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진리는 또한 빛입니다. 이 빛은 높이 들려야 하고, 그 결과 감추어 둔 것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주님을 만나면, 마음의 방, 생활과 생각의 방에 빛이 비추어져서 다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숨길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씨를 뿌린 농부가 밤낮 자고 일어나는 사이에 싹이 나고 자라지만, 사람은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다. 그렇더라도 자라서 이삭을 내고, 이삭이 알찬 열매를 내는데, 추수 때가 되면, 곧 낫을 대어 추수를 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의 신앙이 자라나서 열매 맺는 것이 신비합니다. 하나님은 알곡들을 천국 곡간에 들이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자라난 알곡들을 추수하여 곡간에 들인 사람들입니다. 쭉정이들이 아닙니다. 싹이 나고, 자라서 이삭을 내고 이삭이 알곡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진리의 말씀이 밤낮 자라나서 성장하고 결국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열매들을 추수하신 하나님은 그들을 천국 곡간에 들이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겨자씨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작지만, 심겨져 자라면 큰 나무가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작은 믿음, 자랑할 것 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즉 소자들도, 그 믿음이 땅에 심겨 자라면, 도저히 알아 볼 수 없는 신앙의 거목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천국은 아주 작은 사람일지라도 심겨져 자라고 뿌리를 내리어 성장하면, 남에게 유익을 주는 귀한 일꾼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쉬운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청중들에게 "새겨 들어라"고 하셨습니다. 쉽지만 깊이 생각해야 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쉽지만,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사는 것,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일에 있어서 인내할 것, 나눌 것, 과정을 견디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천국을 일꾼들로서 깊이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주님,
저의 믿음이 적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을 백분 활용하여 하나님이 주신 기회들을 다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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