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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참고: 요한복음 14:1-14

라이프 웨이 침례교회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가 평소에 늘 존경하던 김 성문 목사님이 사역하시던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불러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정든 교회를 사임하실 때의 심정, 그리고 보내 드리는 여러분들의 심정이 힘드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 성도님들과 어떤 말씀을 나누는 것이 좋을까 생각하면서 김 목사님이 주신 명함을 보았습니다. 그 명함에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라이프웨이 침례교회의 요절이요, 비젼과 사역 방향이 제시된 하나님의 말씀인 것으로 알아 본문으로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이미 읽으신 본문의 배경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나누신 마지막 유월절 만찬 때 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지고 죽으실 것을 여러차례 말씀하셨지만, 이제 마지막 시간이 온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불안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안계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그들의 마음에 먹구름처럼 드리워져 있었을 것입니다. 기억하십시다. 우리들의 환경이 어렵고, 불안할 수록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믿음이란” 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인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주신 본문의 1절을 보면 명령형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라고 우리들에게 명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태도와 순종이 현재 우리들의 감정, 상황, 불안을 앞서지 않으면 믿음으로 인하여 주실 분복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대하는 이 시간 하늘 문을 넓히 여시고 우리들에게 필요한 교훈과 위로와 소망을 풍성히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믿고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인 본문 2절 말씀을 보면, 주님이 우리들의 미래를 책임지시는 전능하신 분이심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미래도 주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1장 6절 말씀을 보면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확신하노라.”라고 사도 바울 선생님이 기록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영혼 구원의 공동체로 이 교회를 세우신 주님은 이 교회를 눈동자처럼 돌보시고 이끄실 것입니다. 왜요? 우리들이 잘해서요, 잘나서요, 아닙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 위하여 여러분들을 귀히 보시고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믿으십니까?

그뿐만이 아닙니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순종해서 살고, 주님의 몸된 공동체를 이루어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쳐 제자삼는 일생을 사신 여러분을 주님은 영원히 함께 사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시고 주님의 일꾼 삼으신 주님은 우리들이 영원히 영광의 하나님과 함께 있을 곳을 위하여 지금도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을 제자들이 믿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반갑게 만날 날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신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라고 천사들이 증거했습니다.

여러분! 주님은 우리들이 이런 영생이 있음을 확실히 믿고 힘차게 주님이 주신 대 계명인 사랑의 계명과 대 사명인 제자삼아 가르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여 건강한 신자, 건강한 교회를 이루다가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저의 간절한 바래임은 라이프웨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런 역사가 주님이 오실 그때까지 계속 되기를 기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인 본문 6절 말씀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제자들이 분명히 알고 확실히 믿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가야할 인생의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이 예수님 안에서 가지 않으면 잘못된 길을 갑니다. 형무소에 있는 분들의 대부분이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간 결과로 그곳에 갖혀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가면 안될 길을 가다가 그릇되어 가정과 사회에 큰 문제를 안겨줍니다. 남편이나 아내도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다가 혼란을 겪습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이 세상에 진리에 대하여 말한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들을 진리에 대하여 말은 했지만, 자신이 진리라고 말하지는 못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자신을 진리 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히브리서 13장 8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신롸하던 과학적, 의학적, 경험적 지식들이 얼마 지나면 변하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얼마나 가짜기 진리로 둔갑합니까? 여러분! 예수님이 진리 그 자체이심을 믿으십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은 요한 복음 6장에서 예수님의 살은 ‘생명의 떡’이시며 예수님의 피는 ‘생명의 음료’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우리들의 죄를 온전히 깨닫고,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만이 하나님이 주시는 새 생명을 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기억하십시오. 이 세상에 잘못된 길이 많습니다. 거짓이 판치고 있습니다. 생명이 고갈된 영혼들이 많습니다. 각종 종교, 이단 사설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어떤 종교나 구원은 있다. 인간 자신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는 허황한 종교 다원주의 뉴 에지등 많은 것들이 사람들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께로 오는 길을 막고 있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우리들이 분발해서 우리이 믿은 진리를 바로 선표해야 하겠습니다. 믿는 대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라이프웨이 교회가 이런 귀한 선포의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이런 중대한 일에 헌신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 때문입니다. 그분은 왕중 왕이시요, 주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등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다나시우스 신조에 보면 “우리는 삼위로 존재하시는 한 하나님을, 하나이신 삼위를 예배한다.”고 했습니다. 빌립보서 2장 6,7절에서 사도 바울 선생님은 예수님에 대하여 “그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읽으신 본문 8절을 보면, 빌립이 예수님께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9절에서“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나와 하나님은 동등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적자들이 신성 모독죄로 몰아 죽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으신 성삼위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급기 3장을 보면, 모세가 자기 백성에게 가서 자기가 만난 하나님을 어떻게 소개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하셨습니다. 영어로는 “I AM WHO I AM”입니다. 본문 6절을 보면, “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라고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유대인들이 지극히 싫어하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실 때 쓰신 ‘I AM’을 쓰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영원 무궁하신 성 삼위중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권능과 위엄과 존귀하심이 어떠하심이 요한 계시록을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문제는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되신 성자이심을 대충 아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아딤과 하와처럼 대문자 ‘I AM’이 되어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로 인도하시는 생명을 주시는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성, 경험, 명예, 권력, 물질이 구주인 양 세상의 길, 새상의 가치관, 세상이 주는 삶의 쾌락과 안전에 온 삶을 거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은 ‘The way, The truth, The life’이십니다. ‘a way, a truth, a life’로 대충 믿고 그럭저럭 신앙 생활을 하는 분들은 안계십니까? 기억하십시오. 이와 믿으실 바에는 나에게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주님을 믿고 따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의심 많던 도마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라이프웨이 침례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들 중 한분이라도 아직까지 주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 나의 죄를 용서하셔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삼으심을 믿지 안는 분이 계시다면, 이 아침에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믿고 죄를 회개하면 새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구원하신 유일하신 길이요, 우리들이 따라야 할 유일한 진리시요, 우리들에게 새 피조물이 가져야 할 새 생명을 주시는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주님의 말씀을 믿고 주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약속과 소망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셋째로, 하나님의 말씀인 본문 12절 이하를 보면 우리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12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일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구주로 믿고 사는 성도들의 삶에 나타나는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순종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가장 중요한 사역은 천국 복음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말씀선포와 가르치심과 병자들을 고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또한 서로 사랑하는 삶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갈 때까지 본 교회와 소속된 성도 한분 한분은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하며, 믿는 자들이 확신에 거하도록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일, 그리고 병든 자, 가난한 자, 억눌린 자, 눈 먼자들을 돕는 실제적인 봉사사역을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힘서 하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런 일을 우리들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세상을 떠나시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이 주님의 말씀을 이루도록 도와 주시고 힘을 주십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잘 아시지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승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약속하신 성령님이 이미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 권능을 우리들에게도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문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지도 않고, 주님이 주신 계명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충만하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성령님을 근심시키는 삶, 소멸하는 삶은 살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겨우 예배에 참석하거나, 교회를 마지 못해서 봉사하는 차원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이시간 “주여! 제가 주님이 하신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약속하신 성령님이 내 안에 우리 교회인에 임재해 계심을 믿습니다. 이제부터는 순종하겠습니다!”라는 헌신의 간구가 타져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주님이 하신 일을 하는 성도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보십시오. 13,14절 말씀에“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주님을 사랑하시고 주님이 하신 일을 하시는 여러분!
주님은 이렇게 성령님에 충만해서 순종하는 자녀들에게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그런데, 실상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구합니까?
주님이 하신 일을 하면서 구합니까?
우리들의 사역에서 주님을 앞세우고 무엇을 하기 전에 주님의 이름이 영광 받는 일인지,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하며 자세를 가다듬고 합니까? 주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7:33)고 명하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이래라 저래라 부리지는 않습니까?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하여 하나님을 이용하지는 않습니까? 우리들의 사역과 섬김의 목표가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영광입니까? 아니면 습관적으로 그냥 반복의 연속입니까? 우리가 주님이 하셨던 일을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지를 한번 깊이 살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들이 이 땅에 살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인 죄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 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런 귀한 사명을 주신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예수님은 1절에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죄짐을 지고 근심하시는 분은 안계십니까? 주님은 내게로 와서 씻음을 받으라고 명하십니다. 주님께 나와 용서를 구하십시오. 회복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는 복을 받으십시오. 가정 일로, 실패로 또는 교회일로 근심하시는 분은 않계십니까? 주님께 나와 아뢰십시오. 주님의 위로와 은혜의 손길을 기대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죽음의 공포로 근심하시는 분은 안계십니까? 본문의 약속을 믿으십시오. 우리들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면, 영원히 영광중에 주님을 모시고 살 영원한 천국 백성이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를 영접하실 것이라는 것을!

라이프웨이 침례교회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니 유일한 길이요, 유일한 진리시요, 유일한 생명이심을 믿습니까?

예수님이 성 삼위 하나님 중 성자 하나님이시요, 하나님과 동등되심을 믿으십니까? 그러시다면, 이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 개인 개인을 자녀 삼으신 주님은 전능하신 성자 하나님의 피로 값주고 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길, 진리, 생명 되시는 주님을 모시고 바로 살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할 일을 맡기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하시던 일, 천국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고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대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면서 성도들이 힘을 모아 복음 전도의 대 사명을 주셨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과 교회, 천국 복음을 가르치는 여러분과 교회, 그리고 주님이 돌보셨던 사람들을 섬기는 여러분과 교회가 되어, 주님께 구하는 모든 것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Number Title Reference
163 중심에 호산나 (엘림장로교회040509) 참고: 마태복음 21:1-11
16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참고: 요한복음 14:1-14
165 어둔 세상, 밝은 행실 참고: 로마서 13:11-14
166 준비 하시고 사십니까? 참고: 마태복음 25:31-46
167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참고: 히브리서 12:14-29
168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참고: 마태복음 6장 5-15절
169 목적 있는 섬김인가? 참고: 창세기 24장 10-14
170 나에게 힘을 주신 하나님 참고: 디모데 후서 4:9-18
171 이제부터는 참고: 에베소서 4:14-16
172 어떻게 살까? 참고: 전도서 11:1-8
173 베뢰아에서 일어난 복음의 역사 참고: 사도행전 17:10-15
174 건강한 신앙공동체의 길 참고: 빌립보서 4장 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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