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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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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3:1-24 |
주후 2012년 1월 4일(수)
I. 본문 요약
1-5 / 하와에게 무화과를 따 먹도록 유혹한 뱀.
6-7 / 무화과를 따먹은 하와와 아담.
8-11 /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 하나님.
12-13 / 핑계를 댄 아담과 하와.
14-15 / 뱀에게 내리신 저주.
16 / 여자에게 내리신 저주.
17-19 / 아담에게 내리신 저주.
20-21 /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 옷을 만들어서 입혀주신 하나님.
22-24 / 아담과 하와를 낙원에서 내쫓으신 하나님.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9)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아담을 찾으신 하나님.
하나님(14-19) 뱀과 하와와 아담에게 벌을 내리신 하나님.
하나님(21)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 옷을 입혀 주신 하나님.
하나님(23)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내쫓으신 하나님.
하나님(24) 에덴 동산의 동쪽에 그룹들을 세우시고, 빙빙 도는 화염검을 두셔서,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신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피할 죄(4) 뱀은 “네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된다.”고 속임.
피할 죄(6) 여자가 뱀의 꾀임에 빠져서, 열매를 따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줌
교훈(7) 죄지은 인간이 처음 갖은 경험은 수치심이었다.
교훈(8) 죄지은 인간은 하나님을 도피해서 숨었다.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피할 죄(12-13) 하와는 뱀에게, 아담은 하와에게 책임을 전가함.
교훈(14-20) 뱀은 배로 기어 다니고, 흙을 먹어야 하며, 여인은 뱀과 원수가 되게 하고, 해산의 수고를 더하며, 남편의 지배를 받으며, 땅이 저주를 받아서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인간이 흙에서 왔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약속(15) 여자의 자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교훈(21) 하나님은 죄 지은 인간을 위하여 동물을 잡아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
교훈(23) 인간이 흙에서 왔기 때문에 흙을 갈게 하겠다고 하시면서 인간을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심.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하와가 뱀의 꾀임에 빠진 것은 그가 선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하와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 나무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 보암직도 하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하와가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아담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 악한 사탄은 에덴 동산에서 행복하게 사는 아담과 하와를 불행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그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어기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꾀임을 성공적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인간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존재, 서로를 부끄러워하는 존지, 두려워서 숨는 존재로서 하나님이 낯을 피하여서 숨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선악과를 따 먹은 결과, 하와나 아담이 얻은 것은 없습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쫓겨났습니다. 수고의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흙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가야 했으며, 흙에서 나왔으니 흙을 갈아야 먹고 살게 되었습니다. 즉 먹기 위해서 고생하면서 살아야 하는 존재가 된 것이며, 죽음을 향하여 살아가야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땅까지도 저주를 받아서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 부부간에 문제, 자연과의 문제를 갖고 힘겹게 살아야 할 인간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지은 인간을 찾아 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향하여 “네가 어디 있느냐?”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인의 후손 가운데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분”을 보내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죽옷을 만드셔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사탄은 오늘 날도, 인간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부추깁니다. 인간이 선과 악을 선택하고 알 수 있다고 부추깁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교훈들을 무시하고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보다 앞선다고 생각하고 살게 합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과의 부조화 가운데서 무거운 짐을 지고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들을 내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이 시대의 지혜로 평가하지 않고, 말씀 그대로만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늘 먹고 영육간에 강건하게 살며, 주님과 동행하는 낙원의 기쁨을 갖고, 늘 기쁨 가운데서 살게 하여 주시옵서소.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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