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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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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10:1-12 |
누가복음 10:1-12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하라. 주후 2912년 7월 17일(화)
I. 본문 요약
1-3 / 일흔 두 사람을 파송하신 예수님.
4-12 / 파송하신 분들에게 지침을 주신 예수님.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1) 일흔 두 사람을 세우셔서 파송하신 예수님.
예수님(2) 일꾼이 적으니,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달라고 기도하라고 명하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명령(2)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하라.
명령(4) 전대도 자루도 신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아라.
명령(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라고 말하라.
교훈(6) 거기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내릴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명령(7) 너희는 한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기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이집 저집 돌아다니지 말라.
명령(8-9) 어느 고을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에게 차려주는 음식을 먹어라. 그리고 거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그들에게 말하라.
명령(10-11) 어느 고을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든, 그 고을 거리로 나가서 말하기를 ‘우리 발에 묻은 먼지를 너희에 떨어 버린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아라’ 하여라.
경고(12) 그 날에는 소돔이 그 고을보다 더 견시기 쉬울 것이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들을 파송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일흔 두 명의 제자들을 둘씩 짝을 지워서 모든 고을과 모든 곳으로 보내셨습니다.
1) 그들이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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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피송받아 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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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열악한 환경일 지라도 주님이 파송하셨으므로 전파할 곳으로 가야 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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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평화’의 복을 빌어주어야 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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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기서 주는 것을 먹어야 합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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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해야 합니다(9).
2) 그들이 하지 말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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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나 신이나 자루도 가지고 가지 말아야 합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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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인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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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저집 옮겨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7).
3)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고을에서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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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먼지를 떨어 버려야 합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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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라.”고 경고도 해야한다(11).
주님은 일흔 두 명을 파송하실 때에 인간적으로는 의지할 것이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필요를 주시는 능력을 믿고 가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은 돈이나 신보다 더 중요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먼저 그들이 부를 받은 것 가체가 은총입니다. 예수님의 대사로 부름 받아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 자격을 갖게 된 것 자체가 매우 귀한 것입니다. 부르심뿐만이 아니라, 그들에게늘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이 메시지와 함께 병든 자들을 고쳐주는 능력도 받았습니다. 주님은 일흔 두 명의 제자들을 그냥 파송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한 그들이 머물 곳과 먹을 것을 제공할 사람들이 있을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고을도 있을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그곳을 떠나야 합니다. 어떤 집이나 고을이 복음을 거부하면, 그들에게 비는 평화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파자에게로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거부 당함으로 인하여 의기소침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충만해지는 반대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메시야와 천국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이 받을 심판은 소돔보다 더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2).
주님,
주님의 부르심 받은 사실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 되심과 천국 복음을 증거하도록 말씀도 주셨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병, 육체적인 병, 정신적인 병들을 치유하심을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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