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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이제 나는
역대하 29:1-36
역대하 29:1-36                               이제 나는                      주후 2015년 11월 24일(화)
 
I. 본문 요약
 
1-2 / 스믈아홉 해동안 주님 보시기에 바를 일을 하며 유다를 다스린 히스기야.
3-11/ 성전을 정화하고 하나님과 언약을 다시 세우기로 한 히스기야.
12-14 / 성전 정화에 헌신한 레위 인들.
15-17 / 레위 인들을 모아 성결 예식을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명령한 성전 안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율법에 따라 성전을 깨끗하게 함.
18-19 / 레위 인들이 히스리야에게 성전을 깨끗하게 한 것을 보고함.
20-24 / 히스기야가 보고를 바은 다음날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도서에 있는 대신들을 불러모아, 주님의 성전에 올라가서 속죄조를 드림.
25-28 / 성전에서 심벌즈와 거문고와 수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고, 레위 사람들은 만든 악기를 잡고, 제사장들을 나팔을 잡았는데, 온 회중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번제글 다 드리기 까지 노래하는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고, 나팔을 부는 사람들은 나팔을 불었음.
29-30 / 제사를 마친 다음에 왕과 온 회중이 다 엎드려 경배했고, 왕은 레위 인들을 시켜서, 다윗과 아삽 선견자가 지은 시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였음.
31-33 / 히스기야가 백성들에게 제물을 가지고 와서 드리라고 함.
34-36 / 번제로 바칠 짐승을 다 잡아 가죽을 벗기기에는 제사장의 수가 너무 모자라서, 성결예식을 마친 제사장들이 보강 될 때까지 친족인 레위 사람들이 제물 잡는 것을 도움.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8) 하나님을 저버린 까닭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진노하셔서, 그들을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 거리가 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36) 백성을 도우셔서 일이 이렇듯이 갑작스럽게 되었어도,백성을 도우셔서 잘 진행되게 하신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따를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결과)
 
모범(3) 히스기야가 왕이 되던 그 첫 해 첫째 달에, 닫혔던 성전 문들을 다시 열고 수리하였음.
모범(4-9) 히스기야가 레위 인들을 성전 동쪽 뜰에 모으고 성소를 정결하게 하라고 명령하면서,
우리 조상이 죄를 지어 하나님 앞에서 악한 일을 한 것에 대하여 말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고난 받았음을 말함.
모범(10) 이제 자기는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리고 했다고 한 히스기야.
명령(11)주님께서 당신들을 선택하셔서, 주님께 분향하게 하시고, 백성을 인도하여 주님께 예배하게 하셨으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레위 인들에게 명한 히스기야.
모범(12-14) 헌신하기 위하여 나선 레위 자손들의 지도자들.
모범(15-17) 성결 예식을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명한 바를 16일간에 걸쳐서 완수한 레위 이늘.
모범(18,19) 일을 다 마친 후에 왕에게 보고한 레위인들.
모범(20) 히스기야가 보고를 받은 그 다음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도성에 있는 대신들을 불러모아, 주님의 성전에 올라가서 자신과 왕족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
모범(25-28) 심벌즈, 거문고, 수금, 노래하는 레위 사람들괴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는 가운데 제물을 하나님께 드림.
모범(29,30) 제사를 마친 다음에 왕과 온 회중이 다 엎드려 경배하고, 레위 인들은 다윗과 아삽이 지은 시로 주님을 찬송하게 함.
모범(31-33) 히스기야가 백성들이 제물을 주님께 드리도록 기회를 줌,
모범(34,35) 번제로 바칠 짐승을 잡고 가죽을 벗길 제사장의 수가 적어서, 친족인 레위 인들이 거들었는데, 그들이 자기들의 성결을 지키는 일에는, 제사장들보다는 레위 인들이 더욱 성실하였음.
모범(35) 제사장들은 제물을 태워 바치는 번제물도 바쳐야 했고, 그 밖에도 화목제물로 바치는 기름도 태워 바쳐야 했고, 번제와 함께 드리는 부어 드리는 제사도 제사장들이 맡아서 함.
결과(35,36) 이렇게 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 다시 시작 되었음. 일이 이렇듯이 갑작스럽게 되었어도, 하나님이 백성을 도우셔서 잘 되도록 하셨으므로, 히스기야와 백성이 함께 기뻐하였음.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1. 성전을 정화한 히스기야
-      스물 다섯에 왕이 된 히스기야가 첫 해, 첫째 달에, 다혔던 주님의 성전문들을 다시 열고 수라하였습니다(3).
-      히스기야가 성전 동쪽 뜰에 레위 인들을 모으고, 자신을 먼저 성결하게 하고, 성전을 성결하게 하여,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말끔히 없애도록 하라고 명했습니다(4,5).
-      조상이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악한 일을 하고, 성소를 등지고 말았다고 했습니다(6).
-      그뿐만 아니라, 성전으로 드나드는 현관문들을 닫아 걸고, 등불도 끄고, 분향도 하지 않고, 번제를 드리지도 않았다고 했습니다(7).
-      이런 까닭으로 주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맹렬한 진노를 거두시기를 바라며, 하나님과 언약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8-10).
-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명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레위 인을 선택하셔서, 주님께 분향하도록 하시고, 백성을 인도하여 주님께 예배드리게 하셨다고 했습니다(11).
 
2. 힘을 모아 성전을 정화한 레위 인들.
-      여러 레위 지파 지도자들이 일하러 나왔습니다(12-14).
-      이들이 동료 레위 인들을 모아 성결 예식을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명한대로 성전 안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율법에 따라 주님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였습니다(15).
-      제사장들이 주님의 성전을 깨끗하게 하려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주님의 성전 뜰로 끌어내어 놓으면 레위 인들이 그것들을 성 밖 기드론 골짜기로 가져다 버렸습니다(16).
-      첫째 달 초하루에 성전을 성결하게 하는 일을 시작하여, 첫째 달 십육일에 일을 다 마쳤습니다(17).
 
3. 성전을 재봉헌한 히스기야
-      레위 인들이 히스기야 왕에게 가서, 성전 전체와 번제단과 그 외의 모든 기구를 깨끗히 했음을 보고했습니다(18,19).
-      히스기야 왕은,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성에 있는 대신들을 불러모아,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서, 왕가의 죄와 유다 백성을 죄를 속하려고,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속죄 제물을 드렸습니다(20-24).
-      히스기야 왕은, 주님께서 다윗 왕에게 지시하신 대로, 레위 인들을 시켜서, 주님의 성전에서 심벌즈와 거문고와 수금을 연주하게 하였습니다(25,26).
-      히스기야 왕이 번제를 드리라고 명하니, 번제가 시작되는 것과 함께, 주님께 드리는 찬양과, 나팔 소리와 다윗이 만든 악기 연주 소리가 들렸습니다(27).
-      온 회중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번제를 다 드리기까지 노래하는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고, 나팔을 부는 사람은 나팔을 불었습니다(28).
-      제사를 마친 다음에, 왕과 온 회중이 다 엎드려 경배했습니다(29).
-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히스기야 왕과 대신들이 레위 인들을 시켜서, 다윗과 아삽이 지은 시로 주님을 찬송하게 하고, 몸을 굽혀 경배하였습니다(30).
-      히스기야 왕이 나서서, 제사장들의 몸이 깨끗하여서 주님께 거룩하게 구별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가까이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무ㅜㄹ을 주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31).
-      가져 온 제물들을 제사장이 다 잡고 가죽을 벗길 수 없어서 제사장의 친족인 레위 인들이 돕게 했습니다. 그런데, 레위인들이 자신들의 성결을 지키는 일에는 제사장들보다 더욱 더 성실하였습니다(34).
-      제사장들이 제물을 태워 바치는 것과 기름기를 태워 바치는 것, 그리고 부어 드리는 제사도 맡아서 했습니다(35).
-      이렇게 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일이 이렇듯이 갑작스럽게 되었어도, 하나님이 백성을 도우셔서 잘 되도록 하셨으므로, 히스기야와 백성이 함께 기뻐하였습니다(36).
 
 
주님,
히스기야 왕이 성전을 청결하게 한 것처럼, 저의 영혼의 전도 늘 청결하게 하는 일에 마음을 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섬기는 일꾼으로서 먼저 늘 나 자신이 주님 앞에 성결하여서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섬기되 감사와 찬양과 기쁜 헌신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Number Title Reference
1755 첫 날 부터 지금까지 빌립보서 1:1-6
1754 시인이 경험한 하나님 시편 139:1-24
1753 멸망당한 유다 역대하 36:2-23
1752 하나님의 사람 요시아 왕 역대하 34:1-33
1751 므낫세와 아몬의 통치 역대하 33:1-25
1750 참으로 오랫만에 역대하 30:1-31"1
1749 이제 나는 역대하 29:1-36
1748 성전을 수리한 성실한 일꾼들 역대하 24:1-16
1747 온 마음을 기울여 시편 138:1-8
1746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역대하 7:1-22
1745 성전 봉헌서 드린 솔로몬의 기도 역대하 6:12-42
1744 성전 봉헌 역대하 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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