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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역대하 7:1-22
역대하 7:1-22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주후 2015년 11월 21일(토)
 
I. 본문 요약
 
1-2 /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살라버렸고,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성전에 가득차서, 제사장들도 성전으로 들어 갈 수 없었음.
3-4 / 불이 내리는 것과 주님의 영광이 전에 가득찬 것을 보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들은 광장 바닥에 엎드려 경배함.
5-7 / 솔로몬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물을 드리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봉헌함.
8-10 / 첫대 이레 동안은 성전을 봉헌하고, 둘째 이레에는 절기를 지킴.
11-12 /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기도를 들으시고, 성전을 택하셔서, 제사 받는 성전으로 삼으셨다로 하심.
13-14 / 이스라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하늘에서 들으시고,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시며, 그 땅을 다시 번영하게 하시겠다고 하심.
15-16 / 성전에서 드리는 기도를 살피실 것이며,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
17-22 / 내가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울례와 규례를 지키면, 언약하신 바를 이루실 것이고, 그렇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께서 주신 율례를 떠나면 성전도 버리시고, 백성도 이 땅에서 뿌리째 뽑으시겠다고 하심.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랄버리시고, 주님께서 영광으로 성전을 가득채우심.
하나님(12)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곳을 택하여 제사를 받는 성전으로 택하심.
하나님(13,14) 하늘을 닫으시고 비를 내리지 않으시고, 메뚜기를 시켜 땅을 황폐하게 하시고, 염벙이 돌게 할 때에, 백성들이 겸손히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죄를 용서해 주시고, 땅을 다시 번영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15) 성전에서 드리는 기도를, 눈을 뜨시고 살피시며, 귀담아 들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
하나님(16)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항상 성전에 있으실 것이라고 하심.
하나님 (17,18)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율례와 규례를 지키면, 언약하신 바 대로 해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
하나님(19,20) 율례와 규례와 계명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숭배하면, 백성들을 뿌리째 뽑아 버리고, 성전도 버리겠다고 하신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따를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결과)
 
교훈(1,2)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살라 버렸고, 주님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차서 제사장들도 성전에 들어가지 못함.
모범(3) 백성들이 이 광경을 보고 광장에 엎드려 경배하며, 감사하며 찬양함.
모범(4-6) 백성들과 솔로몬이 제물을 바치고 성전을 봉헌함.
모범(6) 제사장들이 직분에 따라 자기 자리에 섰고, 례위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하는 악기를 잡고 섰음. 악기는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을 시켜, 주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하게 하려고 만든 것임.
모범(10) 주님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주님의 백성에게 내시신 은혜 때문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흐믓한 마음으로 돌아감.
교훈(12)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곳을 택하시어, 제사를 받는 성전을로 삼으셨다고 하심.
경고, 약속(13,14) 가뭄, 메뚜기 재앙, 염병이 돌때에,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주님을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 죄를 용서해 주시며, 그 땅을 다시 번영하게 해 주실 것이라고 하심.
약속(15) 하나님게서, 이제 성전에서 드리는 기도를, 눈을 뜨고 살피실 것이며, 귀담아 들으시겠다고 하심.
약속(16) 하나님께서,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성전에 있을 것이라고 하심.
약속(17,18) 다윗처럼 명한 것을 실천하고, 율례와 규례를 지키면, 네 자손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끊이지 않게 해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심.
경고(19,20) 그러나 일러주신 율례와 계명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겨 숭배하면, 이 땅에서 백성을 뿌리째 뽑아 버리시고, 성전을 버리겠다고 하심.
결과(21,22) 그렇게 되면 이방 사람들의 조롱을 바게 될 것임.
 
 
IV. 묵상과 적요(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친 후에.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살라 버렸고습니다(1).
-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성전에 가득찼기 때문에 제사장들도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2).
-      이 광경을 본 이스라엘 자손들은 돌을 깎아 포장한 광장에 엎드려 경배하며, 주님께 감사하여 이르기를 “주님은 선하시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였습니다(3).
-      이렇게 한 다음에 왕과 모든 백성이 주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4).
-      그 외에 수 많은 제물을 더 잡아 이레 동안 성전을 봉헌하였고, 이레는 절기로 지키며 마지막 날에는 성회를 열었습니다(5-7).
-      백성은, 주님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내리신 은혜 때문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흐믓한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10).
 
2.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을 지은 후에.
-      솔로몬은 그가 마음 속으로 하고자 한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다 이루었을 때에,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11,12).
-      주님께서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곳을 택하시여, 제사를 받으실 성전으로 삼았다고 하셨습니다(12).
-      하나님께서 비를 주시지 않으시거나, 메뚜기로 인하여 땅이 황폐해 지거나, 백성 가운데 염병이 돌게 하실 때에, 스스로 겸손해져서 주님을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시며, 그 땅을 다시 번영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3,14).
-      이제 성전에서 드리는 기도를, 주님이 눈을 뜨시고 살피실 것이며, 귀담아 들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15).
-      주님의 이름이 이 성전에 길이길이 머물게 하시려고, 이 성전을 택하시어 거룩하게 하셨으니, 주님의 눈길과 마음이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6).
 
3. 솔로몬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
-      너는 내 앞에서 다윗처럼 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내가 네게 준 율례와 규례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17).
-      그렇게 하면 네 자손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왕좌를 튼튼하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18).
-      그러나 너희가 마음이 변하여 일러주신 주님의 율례와 계명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겨 숭배하면, 비록 이 땅을 너희에게 주었지만, 여기서 뿌리째 뽑아 버리고,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였지만, 이 성전도 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20).
-      그러면 너희는 모든 민족 사이에서, 한낱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 거리가 되고 말 것이라고 하셨습니다(20-22).
 
 
주님,
솔로몬이 자기의 마음으로 생각한 모든 일을 이룬 후에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전이 하나님에게는 어떤 곳이며, 백성들과 왕에게는 어떤 곳인지를 잊지 않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은 성전의 제사만이 아니라, 왕과 백성들이 주님의 율례와 계명을 따라 사는가, 다른 우상을 따라 살지는 않는가, 진심으로 회개하여 돌이키는가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Number Title Reference
1755 첫 날 부터 지금까지 빌립보서 1:1-6
1754 시인이 경험한 하나님 시편 139:1-24
1753 멸망당한 유다 역대하 36:2-23
1752 하나님의 사람 요시아 왕 역대하 34:1-33
1751 므낫세와 아몬의 통치 역대하 33:1-25
1750 참으로 오랫만에 역대하 30:1-31"1
1749 이제 나는 역대하 29:1-36
1748 성전을 수리한 성실한 일꾼들 역대하 24:1-16
1747 온 마음을 기울여 시편 138:1-8
1746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니 역대하 7:1-22
1745 성전 봉헌서 드린 솔로몬의 기도 역대하 6:12-42
1744 성전 봉헌 역대하 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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