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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강해 1)
스바냐 3:17
천지의 주재시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 위에, 그리고 순복음 선교교회 위에 은혜와 평강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오래 전 고국에서 세례를 받기 위해서 문답 받을 때 외워보라고 하는 것 이 있습니다. 주기도문, 십계명 그리고 사도신경이었습니다.

주기도문은 우리들의 기도 생활의 표준을, 십계명은 신앙생활 가운데 행동의 기준을, 그리고 사도 신경은 우리들의 신앙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서 가르쳐 줍니다. 교회역사를 보면, 각 시대마다, 교파마다 신앙 고백서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신조가 사도 신경입니다. 사도 신경은 이미 서기 100여 년 경에 교회들이 신경으로 고백한 역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이 신경의 내용을 보면 사도들이 가르쳐 주
신 기본적인 신앙의 핵심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순 복음 선교교회에 말씀을 증거하러 온 7월 첫주 예배에 참석해
서 예배 순서지를 보고 기뻣습니다. 그 이유는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순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순서를 뺀 교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그냥 입으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잘 이해하고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더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될 것으로 알아 앞으로 여러 번으로 나누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꼭 참여해 주실 뿐만 아니라, 교회에 나오시다가 쉬시는 분이나 신앙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을 모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사도신경의 제일 첫 부분이 어떻게 시작됩니까?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습니다.”로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히브리서 11장 6절에는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찌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를 따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으로 시작합니다. 수학에서 공리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즉 증명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가령 “두 점을 잊는 가장 가까운 거리는 직선이다.”라는 것입니다.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라는 것도 그런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보는 의자나 강대상이나
마이크나 다 만든 사람이 있듯이, 온 우주와 삼라만상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0절에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이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시편 19편 1절에서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라고 노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약 3천 여년 전 다윗이 살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대부분 믿던 세대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편 14편 1절을 보면 “어리석은 사람은 사람들은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안계시다는 논리는 하나님이 계
시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나온 반대 논리인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하나님은 “성실”하시다 라는 표현을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인간과 다른 초월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전지, 전능, 전재 또는 편재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심을 표시하기 위하여 영원 무궁하시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신다고 표현합니다. 어떻든 우리들이 모든 단어와 상상력을 동원해도 하나님의 인격과 초월성과 능력을 다 표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도 신경은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믿는다.”라고
전능하심에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 말씀에는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고 구원을 완성하는 과정에 있는데,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려면 하나님에 대하여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전능한 하나님’(엘 샤다이)라고, 계시하신 것은 창세기 17장 1절부터 나옵니다. 영어 킹 제임스 역에는 구약에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56회 나옵니다.
‘전능’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일까요? 영어로는 흔히 ‘올마이티’ 또는 ‘옴니포텐트’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는데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창세기 17장 1절을 보면,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
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천지만물을 6일만에 만드셨습니다. “***이 있으
라”는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도 달과 별들도 말
씀으로 지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은하에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는지 아십니까? 천문학자들은 약 1천억 개의 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은하계가 얼마나 많을까요? 약 1천억 개의 은하계가 있으리라고 추측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천하 만물을 지으셨지만, 그 능력이 없어지거나 줄어든 분이 아니십니다. 지금도 우주를 섭리하고 계시지만, 피곤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나, 지금이나 영원한 미래에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우리
가 섬기는 하나님은 이렇게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히브리서 1장 3절에는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신다.”라고
하셨습니다. 전능 하신 크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그분의 능력을 우주에 불어 넣으셨고 만물이 그 능력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연히 우주가 잘 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섭리하셔서 우주가 일정한 법칙과 질서 안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별들이 각기 제 길을 가며 일정한 질서 안에서 창조된 우주가 충돌하지 않고 운행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 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의 2,5 평방 센티미터 당 약 6키로 그람의 공기 압력이 가해지지만 우리는 그 무게에 눌려 압살 당하지 않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특별히 만드셨습니다.

A.W 토저 목사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심하고 불안에 떠는 것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이런 예화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느 비행기 좌석에 앉은 파리가, 비행기가 자기를 실어 나르지 못할까봐 두려워 전전 긍긍하는 것과 같다. 파리가 날개를 펄럭거리며 ‘이 비행기가 나를 떠받치지 못할까 봐 두렵다’고 소리를 친다면 얼마나 웃기는 일일까?” 전능하신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살 때 뿐만 아니라 세상을 떠난 후에도 영원히 책임져 주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서는 말씀하시기를 “낮의 해도, 밤의 달도 우리를 상치 못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신다고 하시면서 두려움의 노예가 되어 사시지 마십시오. 여러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분명히 믿으십니까? 그러면, 그 전능하심이 인류와 역사에는 어떻게 나타난 것입니까?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는 그 전능하신 능력으로 하나님의 백성
들을 인도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실 때 하나님의 사자를 통하여 마리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전능하심을 통하여 역사하셨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의 자녀들인 성도들을 위하여 전능하신 팔을 펴신 사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에녹이 죽지 않고 하나님께로 들려 올라간 사건,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에서 구하시기 위하여 10가지 재앙을 애급에 내리신 사건, 홍해를 가르신 사건, 여호수아가 대적들과 싸울 때 적들을 무찌르도록 해가 지지 않도록 하신 사건. 범람하는 요단강에 법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닿자 물이 멈추어서고 그 지점으로부터 약 32키로 미터 위로 위치한 아답까지 올라간 사건 엘리야가 불 병거를 타고 승천한 사건, 엘리야의 기도를 통하여 비를 내리신 사건등등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실 때, 때때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에 인도 받으셨던 놀라운 경험들이 있으실 줄 압니다.
제가 고국에 있을 때, ‘젊은 선교회’라는 단체를 세워서 청년 전도 운동을 하였습니다. 지금의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이 있는 장소에서 지금부터 약 31년 전인 1978년에 여름 수련회를 할 때였습니다. 우리들의 수련회는 우리들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 가운데 예수님을 소개해야 할 사람들을 초청해서 복음 전도적인 수련회였습니다. 4박 5일을 했는데, 대부분의 초청된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는 놀라운 역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자매님만이 끝까지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모임의 지도자들이 기도했지만 가망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밤에 모닥불을 피워 그 주위에서 우리들의 주님께 대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장마철이라 모닥불을 피고 나가려고 하는 데, 밖에서는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리더들이 제게 도저히 밖에서는 모임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자매가 만일 비가 그친다면,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기도하고 용단을 내렸습니다. 이 한 자매를 위하여 모인 청년들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을 구했습니다. 제가 “나가세!” 라고 말하고 청년들을 데리고 비를 맞으며 촛불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빗줄기가 가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모닥불을 붙일 장소에 갔을 때는 장마비가 뚝 그쳤습니다. 하늘에 밝은 달이 떠서 우리들을 향하여 미소 짓는 것처럼 환히 비추었습니다. 잠시뿐이 아닙니다. 너무나 놀라운 상황이 전개됨에 모인 우리들이 감사와 기쁨과 영광을 돌려 드리는 통성 기도와 눈물 어린 감동의 찬양으로 밤 3시경까지 밖에 둘러앉아서 기도와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임을 끝내고 들어간 후 다시 비가 왔습니다. 비가 그치면 예수님을 믿겠다던 그 자매가 주님을 영접하여 새 피조물이 되는 놀라운 경험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수련회 주제였던 ‘나를 따르라!”는 주제 점화 사진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 자매님이 지금도 주님을 따르며 제자의 삶을 살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우리들을 도와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셋째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동시에 죄인을 사랑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재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아주 어렸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하루는 그녀가 위엄 있고 친절한 할아버지 조지 5세와 궁전 안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들이 함께 어떤 건물 안으로 들어 갓을 때, 나이 많은 왕은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어린 엘리자베스가 왕을 쳐다보며 “할아버지, 가서 문을 닫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대영제국의 왕은 어린 손녀딸의 말 한마디에 군말 없이 문을 닫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폐하”라고 머리를 들지 못하고 조아려야 했지만, 그는 엘리자베스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나님을 부르면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말로 아버지라는 단어로 번역된 헬라 말은 “아바”입니다. 즉 우리말로는 ‘아빠’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많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친히 아버지가 되어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보호와 양육 그리고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우리들의 필요를 아시고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아낌 없이 지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녀가 생선을 달라고 하면 뱀을 주며 빵을 달라고 하면 돌을 줄 아버지가 어디 있겠느냐?”고 하시면서 구하는 자들에게 주시되 성령을 부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은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죄지은 인간을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는지를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을 보면 탕자가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거지가 되어 돌아올 때에 “아직도 거리가 먼데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다.”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사실 우리가 탕자와 같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과 시간과 물질과 재능과 건강을 우리 마음대로 탕진했던 사람들이 아닙니까? 거지처럼 된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가 기다리신 것이 아니라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 손 잡아주시고 일으키셔서 자녀 삼아 주시고 하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신 전능하시며 동시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들의 삶의 고뇌와 실패와 눈물을
딱아 주시고, 씻기시며 의의 영광스러운 세마포를 입히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죄를 온전히 깨닫고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왕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으셨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셨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지금이 구원 받을 은혜의 날임을!
욥기 9장 4절을 표준 새 번역 개정판 성경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니 그를 거역하고 온전할 사람이 있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순 복음 선교교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 왕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기억하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일생토록, 아니 영원히 우리를 인도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들을 낮의 해와 밤의 달이 상치 못하게 지켜 주실 것을! 우리들이 죽어 우리의 몸이 분해되어 땅에 먼지처럼 되어도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들의 형체가 예수님의 부활하신 신령한 것으로 변하여 하늘로 올라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것을!

성도 여러분!
저의 간절한 소원은 전능하시며 사랑이신 하나님께 돌아오는 많은 영혼들이 있는 소문난 교회, 성숙하게 발전하는 교인과 교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진실한 고백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Number Title Reference
175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참고: 로마서 8장 26-30
176 목회자가 기억해야 할 세가지 참고: 열왕기 상 19:15-18
177 하나님이 주시는 복 아래 사는 방법 참고: 마태 복음5:1-6
178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마태복음 5장 7-16절
179 새해, 새 결심 여호수아 3:1-6
180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강해 1) 스바냐 3:17
18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신경 2) 요한복음 3장 16절
18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사도신경 2-2). 베드로 전서 2:24
183 성령을 믿사오며(사도신경 3) 로마서 8:5-9
184 거룩한 공회를 믿습니다(사도신경 5) 마태복음 16:18 골로새 1:18
185 성도가 서로 교통함을 믿습니다(사도신경 6) 사도행전 2:42-47
186 죄를 사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7) 에베소서 2:8-9, 로마서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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