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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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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99:1-9 |
주후 2011년 7월 17일(주)
I. 본문 요약
1-3 / 거룩하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4-5 / 거룩하신 주님께 엎드려 절하라.
6-7 / 부르짖을 때마다 응답해 주신 하나님.
8-9 / 용서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여라.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 다스리시는하나님. 그룹위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2) 시온에 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 만 백성 위에 우뚝 솟으신 하나님.
하나님(3) 크고 두려우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4) 정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4) 공평의 기초를 놓으시고, 야곱에게 공의와 정의를 행하신 하나님.
하나님(5) 우리의 주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6,8) 모세와 아론과 사무엘일 부르짖을 때마다 응답해 주신 하나님.
하나님(7) 구름기둥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8) 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을 용서해 주신 하나님.
하나님(9) 거룩하신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명령(1) 뭇 백성아 떨어라. 땅아 흔들려라.
명령(3) 크고 두려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교훈(4) 주님의 능력은 정의를 사랑하심에 있다.
교훈(4) 주님께서 공평의 기초를 놓으시고, 야곱에게 공의와 정의를 행하셨다.
명령(5) 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발 등상 아래 엎드려 절하라. 주님은 거룩하시다.
교훈(6)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 사무엘이 부르짖을 때마다 응답해 주셨다.
모범(7)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그분에게서 받은 계명과 율례를 모두 지킨 모세와 아론과 사무엘.
교훈(8)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지만, 주님은 그들을 또한 용서해 주셨다.
명령(9)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여라.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오늘 본문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와 인간은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 그룹위에 계시고, 만 백성위에 우뚝 솟으신 분이시며 시온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1,2).
-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크고 두려우신 분이십니다(2,3)
-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3,5,9).
-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며, 공평의 기초를 놓으시고 공의와 저의를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4).
- 하나님의 일꾼들이 부르짖을 때마다, 응답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6)
- 구름 기둥 속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이십니다(7).
-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또한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8).
- 하나님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분이십다(9).
하나님에 대하여 인간이 취할 마땅한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 하나님 앞에서 떨어야 합니다(1).
-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해야 합니다(3,5,9).
- 주님의 발 등상 아래 엎드려 절해야 합니다(5).
- 하나님께 부르짖고 응답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6).
-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율례를 기뻐 지켜야 합니다(7).
시편 저자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신앙은 그 대상을 바로 알로 믿어야 합니다. 신앙의 대상이 인격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앙의 대상의 성품과 능력을 알고 친밀한 관계 안에서 높이는 태도가 병행하여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상의 모든 것들을 다 충족해 주시는 귀한 말씀입니다.
나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위에 열거한 성품과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아울러서 옷깃을 여미며 겸손히, 깨끗하고 거룩하게 정성을 다 드려 섬겨야 할 위대하신 하나님이심을 깊이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정의를 사랑하시며, 죄를 용서해 주시고, 부르짖는 일꾼들에게 응답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믿고 의지하는 이렇게 높으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나는 참으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부르짖을 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정말로 복된 백성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경배와 찬양을 받으셔야 할 거룩하시고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주님,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일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늘 감사하면서, 성호를 높이는 삶 가운데서 주님이 주신 귀한 말씀에 늘 순종하면서 살아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니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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