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
|
| 누가복음 22장 39-62 절 |
누가복음 22장 39-62 절 기도하신 후에 잡히신 예수님 주후 2012년 4월 3일(화)
I. 본문 요약
39-46 / 십자가를 앞에 두고 감람 산에서 기도하신 예수님.
47-53 / 예수님을 배반하고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에게 예수님을 넘긴 가룟 유다.
54-62 /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42) 내 뜻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신 예수님.
예수님(44) 고뇌에 차셔서 간절히 기도하시는 가운데, 땀이 핏방울같이 됨.
예수님(61)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하는 것을 똑바로 보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악속, 교훈, 모범, 경고, 피할 죄)
명령(40,46)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명하신 예수님.
모범(42) “만일 아버지의 뜻이며,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신 예수님.
모범(44) 에수님이 고뇌에 차셔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벙울 같이 되어서 땅에 떨어짐.
피할 죄(46) 제자들은 예수님이 간절히 기도하는 동안에 잠을 사고 있었음.
피할 죄(47) 대 제사장과 성전 경비병을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넘겨주는 표로 예수님께 입을 맞춘 가룟 유다.
피할 죄(56,59, 60)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
교훈(61) 주님께서 예수님을 부인하는 베드로를 똑바로 보심.
교훈(62) 밖으로 나가서 비통하게 운 베드로.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젼된 교훈의 전개)
성찬을 마치신 후에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도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을 자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재차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은 땀이 핏방울같이 되어 떨어질 만큼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2번이나 강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대로 따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제자들에게”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는 시험을 이기는 길이요, 승리의 길임을 배웁니다. 예수님은 최고의 정성을 드려 기도하셨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 아직 제자들과 말씀하실 때에, 가룟 유다가 대 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를 몰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배반의 입맞춤’을 했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비록 주님과 기도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가롯 요다는 아예 기도에 불참한 것음 물론, 예수님을 넘겨 주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배반의 입맞춤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이 아닌 제자의 배반으로 잡히셨습니다.
대 제사장의 집으로 잡혀가신 주님을 베드로가 따라갔습니다. 불빛을 안고 앉아 있는 베드로에게 하녀가 그를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알아보고 지적하자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세 번째 부인할 때에 베드로를 똑바로 보셨습니다(61).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통곡했습니다.
베드로가 다시 회복될 수 있었음은 주님의 말씀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주님,
잡히시던 밤에 일어난 세 가지를 묵상했습니다.
땀이 핏방울같이 되어서 떨어지도록까지 기도하신 예수님을 그리어 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아버지의 뜻을 앞세우신 주님을 봅니다.
주님은 가롯 유다의 배신을 받으시면서도 침착하셨습니다. 어떤 제자의 칼부림으로 인하여 떨어진 귀를 고쳐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평화의 마음을 봅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똑 바로 바라보심으로 인하여,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을 생각 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은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향하여 가셨음을 봅니다. 주님은 인간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