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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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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20:20-40 |
누가복음 20:20-40 논쟁을 걸어온 종교 지도자들 주후 2012년 3월 27일(화)
I. 본문 요약
20-26 / 종교 지도자들이 보낸 정탐꾼들이 예수님께 세금에 대하여 질문함.
27-40 /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 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논쟁을 걸어옴.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22) 정탐꾼들의 속을 아신 예수님.
하나님(37)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하나님(38)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심.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피할 죄(20)정탐꾼들을 보내서 예수님을 책잡아서 총독에게 넘겨 주려는 종교지도자들.
피할 죄(21-22) 예수님께 나아와서 자신들의 동기를 숨기고 질문을 한 하수인들.
교훈(24-25)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피할 죄(27-33)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책잡고자 묘한 질문을 함.
교훈(35)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사람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교훈(38)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살고 있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예수님의 사역을 가장 방해한 존재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아니라, 가장 잘 안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이었습니다.
오늘 예수님에게 정탐꾼들을 보내어 예수님을 책잡아 로마 총독에게 보내어 죽이려는 사람들도 종교 지도자들이요, 그 일도 안되자 사두개 인들은 예수님을 부활 논쟁으로 끌어드려 난감하게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가장 예민한 세금을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예수님은 아주 명쾌하게 대답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질문은 예수님의 한 마디에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결혼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사람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는 간단한 말씀 한 마디에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들의 하나님”이심을 밝히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서 38절 하반절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는 말씀이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주님.
주님을 책 잡으려는 불순한 동기를 가진 사람들의 질문을 아주 명쾌하게 답변해 주심을 통하여, 주님이 누구이신가를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부활에 대하여 주님이 직접 분명하게 말씀해 주심으로 인하여 천국의 소망을 더욱 굳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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