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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불의가 정의를 삼키는 듯한 세상에서
시편 58편 1-11절
시편 58편 1-11절    불의가 정의를 삼키는 듯한 세상에서     주후 2012년 4월 1일(주일)
 
I. 본문 요약
 
1-2 / 통치자들이 불의를 행함을 한탄한 시인.
3-5 / 고칠 수 없이 삐뚤어진 악한 사람들.
6-9 /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징계 해 주시기를 원한 시인의 호소.
10-11 / 악인들이 심판을 받고, 의인들이 회복됨을 인하여 하나님이 살아 계심이 알려지기를 바라는 시인.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1) 이 땅을 심판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경고, 명령, 피할 죄)
 
피할 죄(1-2) 통치자들이 공정하게 사람을 재판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불의를 꾸밈.
교훈(3-5) 악한 사람은 근본부터 빗나갔으며, 독기가 서려있고, 구머거리 살모사처럼 소리를 듣지 않는다.
모범(6-9) 악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해 주시기를 원하여 호소한 시인.
모범(10) 의로운 사람이 악인이 당하는보복을 목격하고 기뻐하게 하시고, 악인의 피로 발을 씻게 해 달라는 시인의 기도.
모범(11) 그래서 사람들이 “과연,의인이 열매를 맺는구나! 과연, 이 땅을 심판 하시는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구나!”하고 말하게 해 달라는 시인.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옛날이나 지금이나 통치자들이 공의로 재판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들이 마음으로 불의를 꾸미고, 이 땅에서 폭력을 일 삼는 경우가 많은 것을 봅니다.
 
그들은 선에 대하여 도무지 관심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귀를 열지 않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이나 율법학자들이 헤롯 왕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권위를 공의로 사용하시 않고, 오히려 불의로 예수님을 잡아 죽이는 힘으로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가룟 유다를 매수했습니다.
예수님을 죽일 길만 찾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는 일에 압장선 사람이 그 당시의 종교인들이요, 힘이 있었던 사람임을 볼 때, 이 사실은 오늘날
에도 하나님의 일을하는 나에게 귀한 교훈을 보여 주십니다.
시인은 이런 상황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이빨과 송곳니를 부수어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꺽인 화살이 되고, 녹아 내리는 달팽이처럼 되고, 햇빗을 보지 못하고 죽은 미숙아처럼 되고, 불붙은 가시나무가 강한 바람에 휩쓸려 가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기도로 호소함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시인은 의인이 악인이 당하는 보복을 목격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적인 정의감 정도가 아닙니다. 사필귀정의 결과를 보기 원하는 정도가아닙니다. 시인의 기원의 이유는 “의인이 열매를 맺는구나. 과연 이 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구나!”라는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세상 사람들이 알고, 말하게 해 주시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 시인처럼 이런 심성을 가져야 진정한 정의으로 사랑하는사람인 것입니다.
 
주님,
이 땅의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의인을 버리지 아니하심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Number Title Reference
434 기도하신 후에 잡히신 예수님 누가복음 22장 39-62 절
433 섬기며 사신 예수님 누가복음 22장24-38 절
432 불의가 정의를 삼키는 듯한 세상에서 시편 58편 1-11절
431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신 예수님 이사야서 5장 1-7절
430 최후의 만찬 누기복음 22장 1-23절
429 율법학자를 책망 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20장 41-21장 4절
428 논쟁을 걸어온 종교 지도자들 누가복음 20:20-40
427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 누가복음 20장 9-19절
426 비열한 사람이 높임을 받는 세상에서 시편 12:1-8
425 하나님을 찬양하라! 역대상 29장 10-20절
424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19장45-20장 8절
423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신 예수님 누가복음 19장 28-4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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