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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
누가복음 20장 9-19절
누가복음 20장 9-19절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    주후 2012년 3월 26일(월)
 
I. 본문 요약
 
9-12 / 포도원의 주인의 종들을 때리고 내 쫓아서 보낸 소작농들.
13-15 / 포도원의 아들까지 죽인 소작농들.
16-19 / 머릿돌이 되신 예수님.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9)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떠난 포도원 주인으로 비유되신 하나님.
하나님(10-12) 종들을 세 번이나 보내신 인내하신 하나님.
하나님(13-14) 사랑하는 아들까지 보내신 하나님.
하나님(16) 사랑하는 아들을 죽인 소작농들을 심판하실 하나님.
하나님(16)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주실 하나님.
예수님(17)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경고, 명령, 피할 죄)
 
피할 죄(10-12) 얼마의 소작료를 받아오도록 종들을 보냈지만, 소작농들이 종들을 때리고, 빈손으로 세 번째나 돌려 보냄.
모범, 교훈(13) 소작농들을 즉시 응징하지 않으시고, 사랑하는 아들을 보낸 포도원 주인.
피할 죄(14-15) 포도원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죽인 소작농들.
경고(16) 주인이 와서 소작농들을 죽이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다.
교훈(17) 예수님은 머릿돌이시다.
경고(18) 누구든기 그 돌 위에 떨어지면, 그는 부스러질 것이요, 그 돌이 어느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즉 심판의 주이심을 말씀하심.
피할 죄(19) 대 제사장들과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이 자기들을 겨냥하여 말씀하신 것을 알고, 예수님께 손을 대어 접으려고 함.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예수님이 성전을 정결하게 하신 일과.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은 증거하시는 일에 대하여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즉시 잡고자 했지만 군중들이 두려워서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누가 준 권위로 하는가?”라는 질문에 세례 요한의 사역을 예로 들어서 말씀하심으로써 그들은 아무 답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포도원과 소작인의 비유를 통하여 다시 깨우쳐 주시고자 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시요,  종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 선지자들이며, 마지막에 나오는 사랑하는 아들은 예수님을 비유하셨습니다. 그리고 소작농들은 유대 종교 지도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작농들이 포도원 주인이 보낸 종들을 죽인 것과 같이,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있으면서 하나님의 종들을 때리고, 빈손으로 내쫓았습니다. 모욕하였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포도원 주인처럼, 하나님은 인자하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냈습니다. 소작농들은  보냄을 받은 아들은 아예 죽였습니다. 즉 소출을 안 내는 정도가 아니라, 땅의 실제 주인이 죽으면, 자기가 돌보던 땅이 자기에게 귀속된다는 것을 안 소작인들이 한 잔인한 짓이었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직접 와서 그들을 죽이고 그 포도원을 빼앗아서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라는 사실을 통해서, 주님은 유대인들이 자신을 죽일 것과, 그 포도원이 이방인으로 넘어갈 것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들과 사랑하는 아들을 끝까지 거부한 지도자들의 멸망에 대해서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순례자들이 부르며 올라오는 시편 118편 22절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자신이 모퉁이 돌이 심을 천명하셨습니다. 이 모퉁이 돌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는가? 모퉁이 돌이 떨어질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그림처럼 선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모퉁이 돌에 떨어져도, 모퉁이 돌이 어떤 것에 떨어져도 산산조각이 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모퉁이 돌을 기준으로 하여 집을 지어야지 모퉁이 돌을 무시하면 집을 지을 수도 없습니다.
 
주님,
주님의 대항할 자가 없음을 봅니다.
주님은 모퉁이 돌이십니다. 주님을 중심으로 하여 모든 일을 해야 됨을 배웁니다.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처럼, 주님을 대하거나 생각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Number Title Reference
434 기도하신 후에 잡히신 예수님 누가복음 22장 39-62 절
433 섬기며 사신 예수님 누가복음 22장24-38 절
432 불의가 정의를 삼키는 듯한 세상에서 시편 58편 1-11절
431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신 예수님 이사야서 5장 1-7절
430 최후의 만찬 누기복음 22장 1-23절
429 율법학자를 책망 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20장 41-21장 4절
428 논쟁을 걸어온 종교 지도자들 누가복음 20:20-40
427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 누가복음 20장 9-19절
426 비열한 사람이 높임을 받는 세상에서 시편 12:1-8
425 하나님을 찬양하라! 역대상 29장 10-20절
424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19장45-20장 8절
423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신 예수님 누가복음 19장 28-4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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