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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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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 5장 1-7절 |
이사야서 5장 1-7절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신 예수님 주후 2012년3월 31일(토)
I. 본문 요약
1-2 / 포도원을 가꾸시면서 극상품 포도를 기대하신 하나님.
3-4 / 이스라엘 백성들과 판단하여 보고자 하신 하나님.
5-6 / 포도원의 울타리를 걷어치워서, 밭을 못쓰게 만들고 담을 허무실 하나님.
7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대하신 것을 저버림.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2, 7) 포도원을 만드시고 친히 가꾸신 하나님.
하나님(3-4) 완벽하게 포도원을 관리하신 하나님.
하나님(5-6) 포도원을 허무시고 황폐하게 만들겠다고 하신 하나님.
구름에게 명하여서 비를 내리지 않게 하실 하나님.
하나님(7)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한 일, 옳은 일을 기대하신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경고, 명령, 피할 죄)
교훈(1) 기름진 언덕에서 포도원을 세우시고 가꾸신 하나님.
교훈(2)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내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시고 한 가운데 먕대를 세우시고, 포도주 짜는 곳도 파 놓으시고,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리신 하나님.
피할 죄(2 하, 4) 하나님께서 최선을 다 하셨지만, 열린 것은 들포도에 불과함.
경고(3)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이 문제에 대하여 판단해 보이기를 원하신 하나님.
경고(5-6) 포도원을 황폐하게 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
교훈(7) 이스라엘은 만군의 주님의 포도원이고, 유다 백성은 주님께서 심으신 포도나무임. 주님께서는 그들이 선한 일 하기를 기대하셨고, 옳은 일 하기를 기대하셨음.
피할 죄(7) 하나님이 보실 때에, 그들에게는 살육뿐이요, 그들에게 희생된 사람들의 울부짖음 뿐이다.
IV. 묵상과 적용(기도 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본문을 통하여 선지자 이사야는 포도원은 무엇을 말하는가, 포도원을 만드신 분은 누구신가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며, 극상품 포도나무와 최고의 양호한 지형과 지질 상태를 갖춘 밭과 최고의 시설을 만드시고 친히 돌보신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셨습니다(2, 7상).
하나님이 기대하신 것은 극상품 포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맺은 포도는 들포도였습니다(4). 하나님은 하도 섭섭하셔서 이스라엘 사람들과 판단해 보고 싶어하셨습니다(3).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대한 것은 선한 일, 옳은 일이셨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보니 살육과 희생된 사람들의 울부짖음 뿐이었습니다(7하).
하나님께서는 들포도를 내는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실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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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걷어치워 밭 못쓰게 만들고, 담을 허물어서 아무나 그 밭을 짓밟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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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밭을 황무지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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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도 못하고 북주기도 못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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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나무와 가시나무만 자라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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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내리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곳에 그들이 나라를 이루게 하셨고,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극상품 포도를 기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들포도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율법을 떠나서 살며, 우상 숭배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예언자와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깨우치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처렴, 하나님의 사자들을 죽이고,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까지 죽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대하신 선하고 옳은 행동이 아니라, 탐욕과 폭력에의하여 살육이 자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사사시대의 사 백년은 암흑기로 지내야 했습니다.
북 왕국과 남 왕국이 다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포로 귀환 이후에 그들이 다시 국가를 형성했지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약 사십 년 후에 이스라엘은 버려진 포도원이 되어서 이 천여년 동안 황폐한 곳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것은 극상품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고, 선한 일에 힘쓰며, 옳바른 행실을 함으로써 열매를 많이 맺는일생을 사는 것임을 배웁니다.
주님,
저도 주님이 원하신 극상품 포도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한 일, 옳바른 생활로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서, 천국 곡간에 들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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