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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최후의 만찬
누기복음 22장 1-23절
누기복음 22장 1-23절    최후의 만찬      주후 2012년 3월 30일(금)
 
I. 본문 요약
 
1-6 / 예수님을 넘겨줄 음모를 한 가롯 유다.
7-13 / 유월절 준비를 시키신 예수님.
14-23 / 마지막 만찬을 하신 예수님.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8-13) 베드로와 요한에게 유월절 준비를 시키신 예수님.
예수님(19) 떡을 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고 하시면서 이걱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예수님.
예수님(20) 잔을 드시고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라고 하신 예수님.
 
 
III. 신앙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경고, 명령, 피할 죄)
 
피할 죄(3-4) 예수님을 넘겨주는 일에 역할을 담당한 가롯 유다.
피할 죄(5-6) 기뻐하며 돈을 주겠다고한 종교 지도자들과 예수님을 넘겨줄 기회를 엿본 가롯 유다.
모범(8-13)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유월절을 준비한 베드로와 요한.
교훈(19) 떡을 들어 감사드리신 후에, “이 떡은 내 몸이라.”고 하신 예수님.
명령(19)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신 예수님.
교훈(20)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라고 하신 예수님.
경고(22) “나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신 예수님.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날에 일어났던 일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중 전대를 맡은 가롯 유다는 은밀히 대 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병들과 어떻게 예수님을 넘겨줄 것인가를 의논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주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그들읙 계획은 무리들이 없을 때를 이용하여 예수님을 누구도 모르게 체포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가롯 유다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성찬식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어느 때에 종교 지도자들에게 넘기는 것이 좋을지를 골돌히 생각하고 있으면서 예수님과 한 식탁에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22절에서 “인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가지만, 인자를 넘겨 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롯 유다의 마음을 다 아시고 계셨습니다.
 
그러면, 왜 가롯 유다가 그런 결정에 가담하게 되었을까?
본문에서 살펴 볼 수 있는 것은, 3절애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계실 자리에 사탄이 들어오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사탄의 앞잡이가 된 것입니다. 사탄은 예수님과 가까운 제자를 변졀시킴으로서, 자기의 목적을 성취하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부르셔서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모임 장소가 이미 잘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서, 주님께서 드실 마지막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예수님은 떡을 떼엇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이는 내 살이다.”라고 하시고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는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늘 조심 할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가까이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음을 봅니다. 예수님은 나의 마음을 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속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성찬의 떡과 잔은 이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 주님의 명령이 오늘 날까지 교회가 지켜오고 있습니다.
 
주님,
가롯 유다같은 일꾼이 되지 않도록 늘 깨우쳐 주시옵소서.
주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가롯 유다처럼 어리석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이 나를 위하여 죽으신 것을 늘 기억하면서, 성찬의 잔과 떡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Number Title Reference
434 기도하신 후에 잡히신 예수님 누가복음 22장 39-62 절
433 섬기며 사신 예수님 누가복음 22장24-38 절
432 불의가 정의를 삼키는 듯한 세상에서 시편 58편 1-11절
431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신 예수님 이사야서 5장 1-7절
430 최후의 만찬 누기복음 22장 1-23절
429 율법학자를 책망 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20장 41-21장 4절
428 논쟁을 걸어온 종교 지도자들 누가복음 20:20-40
427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 누가복음 20장 9-19절
426 비열한 사람이 높임을 받는 세상에서 시편 12:1-8
425 하나님을 찬양하라! 역대상 29장 10-20절
424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19장45-20장 8절
423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신 예수님 누가복음 19장 28-4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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