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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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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20장 41-21장 4절 |
누가복음 20장 41-21장 4절 주후 2012년 3월 28일(수)
I. 본문 요약
41-44 /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에 대하여 말씀하신 예수님.
45-47 / 율법학자들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20:1-4 / 과부의 헌금을 보시고 칭찬하신 예수님.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4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예수님(44)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부름.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경고, 명령, 피할 죄)
경고(46) 율법학자들을 조심하라고 하신 예수님.
피할 죄(46) 예복을 입고 다니기를 원하고, 장터에서 인사 받는 것과 회당에서 높은 자리와 잔치에서 윗자리를 좋아함.
피할 죄(47)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함.
경고(47) 그들은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모범(3-4) 과부의 적은 헌금을 보시고 칭찬하신 예수님.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많은 저항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교권이 침해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시편 110편 1절의 말씀을 인용해서 다윗이 예수님에 대하여 예언한 말씀을 인용하셔서,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으로 나셨지만, 다윗이 오실 예수님을 ‘주’라고 호칭한 사실을 상기시키셨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연구했지만, 그들의 방법대로, 그들의 입장을 세우고 유익을 얻고자 하는 방법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러니까 인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에 눈을 감고서, 그들의 기대와 민족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입장에서 성경을 보았고, 해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연히 율법적이고 형식적인 종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그들에게 자신이 누구신가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ㅇ을 그리스도이십니다. 다윗도 그의 후손으로 오실 그분을 주로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율법학자들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예복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했습니다. 즉 사람들에게 자기의 신분을 과시했습니다.
그들은 장터에서 인사 받기를 좋아했고, 회당에 높은 자리를 탐냈습니다. 즉 그들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잔치 자리에서 상석을 차지하려하고,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하여 예수님은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 헌금궤에 부자들이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아마도 많은 헌금을 했을 것입니다. 반면에 과부가 렙돈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부자들의 헌금보다,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부자들은 넉넉한데서 자기들의 헌금을 넣었지만, 과부는 구차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드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헌금의 양을 보시지 않고, 어떤 마음으로 드렸는가를 보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 자신이 예수님에 대하여 어떻게 믿고 고백해야 하는 것을 배웁니다. 주님은 ‘주’시요, 그리스도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섬기는 일꾼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교만하고, 탐욕을 가지고 살면서 군림하려는 태도를 갖지 말아야 할 것을 깊이 깨닫습니다.
아울러서, 내가 하나님께 물질을 드릴 때, 일반적인 생활을 할 때에, 부분을 드릴 것이 아니라 전부를 전심으로 드려야 함을 배웁니다.
주님,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제가 형식적인 삶, 남에게 보이려는 삶을 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삶 모두를 드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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