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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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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하 18장 19-33 |
사무엘 하 18장 19-33 “내 아들 압살롬아!” 주후 2011년 2월 28일(화)
I. 본문 요약
19-20 / 아히마스가 전령이 되고자 한 것을 허락하지 않은 요압.
21-23 / 요압이 에디오피아 사람을 보냈지만, 아히마스가 간청함으로 그도 보내게 됨.
24-27 / 아히마스가 에디오피아 사람보다 먼저 다윗에게로 달려감.
28-30 / 아히마스의 보고를 받은 다윗.
31-33 / 에디오피아 사람의 보고를 받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은 다윗.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모범(29,32) 압살롬도 평안하냐고 물은 다윗의 아버지다운 마음.
모범(33) 다윗은 에디오피아 사람의 보고를 받고, 죽은 압살롬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었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다윗은 초조하게 전황의 경과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성의 안문과 바깥문 사이에 앉아 있었습니다. 성문의 지붕위에서 멀리 바라보던 파수꾼이 성으로 달려오는 두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왕은 아이마스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분명히 좋은 보고가 있을 것을 기대했습니다.
아히마스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없어서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큰 소동이 있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다윗은 또 다른 보고자를 통하여 자기 아들이 죽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다윗은 성문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하고 울부짖었습니다.
자기를 반역한 아들이지만, 압살롬을 아끼는 눈물어린 부성을 볼 수 있습니다.
원수노릇을 한 아들 대신에 자기가 죽는 것이 낳았을 것이라는 울부짖음을 통하여 다윗의 자애로운 성품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님,
다윗과 같은 인자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원수같은 사람일지라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다윗같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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