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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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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72:1-19 |
시편 72:1-19 정의가 꽃피우게 하소서 주후 2012년 4월 15일(주일)
I. 본문 요약
1-4 / 정의로 판결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5-11 / 통치 영역을 넓혀 주십시오.
12-14 / 가난한 백성들을 보호하게 하여 주십시오.
15-17 / 왕이 받을 복들.
18-19 /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11) 솔로몬이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
하나님(18) 홀로 놀라우신 일을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19) 영광스러운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모범(1) 주님의 판단력과 주님의 의를 내려 달라고 간구한 왕.
모범(2) 백성을 정의로 판결하며, 불쌍한 백성을 공의로 판결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구한 왕.
교훈(3) 왕이 의를 이루면, 산들이 백성에게 평화를 안겨 주며, 언덕들이 백성에게 정의를 가져다 줄 것이다.
모범(4,12-14) 불쌍한 백성을 공정하게 판결하도록 해주시며, 가난한 백성을 구하게 해 주시며 억압하는 자들들을 꺾게 해달라고 간구한 돵.
모범(6) 백성에게 풀밭에 내리는 비처럼, 땅에 떨어지는 단비처럼 되게 해 달리고 간구한 왕.
모범(7) 다스리는 동안 정의가 꽃을 피우게 해 주시고, 영원히 평화가 넘치도록 해달라고 간구한 왕.
약속(15) 이러한 왕은 만수무강할 것이다. 그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가 그치지 않고, 그를 위하여 비는 복이 늘 계속될 것이다.
약속(16) 땅에는 온갖 곡식이 가득하고, 산등성이에서도 곡식이 풍성하며, 온갖 과일이 레바논의 산림처럼 물결칠 것이다. 그 백성은 풀처럼 성읍 곳곳에 차고 넘칠 것이다.
약속(17) 그의 이름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태양이 그 빛을 잃기까지 그의 명성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뭇 민족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고, 모든 민족이 그를 일컬어서 복받은 사람이라 칭송할 것이다.
모범(18) 홀로 놀라우신 일을 하시는 분,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 하나님을 찬양한 왕.
모범(19) 영광스러운 그 이름을 영원토록 찬송한 왕.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오늘의 본문은 솔로몬이 지은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시입니다.
솔로몬이 자신이 왕으로써 하나님께 구한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통치자로서 공의 로운 판단과 불쌍한 백성들과 가난한 백성들을 보호하는 왕이 되기 위해서 간구했습니다(1-4).
자기가 다스리는 동안, 정의가 꽃피우고, 평화가 넘치도록 그리고 백성들에게 힘을 주며(6,7) 지경이 넓어지도록 기도했습니다(8-11).
솔로몬은 하나님의 판단과 공의와 긍휼로 다스리면 그 결과가 어떻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땅에는 곡싯이 가득하고, 산 등성이에서도 곡식이 풍성하며, 온갖 과일이 레바논의 산림처럼 물결칠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명성이 태양이 그 빛을 잃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것을 믿었습니다(16).
마지막으로 솔로몬은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시를 맺습니다.
솔로몬은 왕으로써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 원칙을 하나님의 판단과 정의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가난한 자들이나 불쌍한 자들의 보호자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통치 영역이 넓어지기를 바랬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이 풍성한 소출을 내는 데에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가를 그는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홀로 놀라은 일을 하시는 분”으로써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 지도자가 어떤 원칙을 가져야 하는가? 그가 바른 원칙을 가지고 통치할 때에, 어떤 결과가 자기 자신과 백성들과 나라에서 갖게 되는가를 그림처럼 선명하게 보여 주십니다.
주님,
솔로몬처럼, 주님의 판단력과 주님의 의를 중심해서 긍휼을 베풀며 정의를 실천하는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기쁨과 평화와 풍요를 누리는 일이 저의 주위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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