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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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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23장 26-49절 |
누가복음 23장 26-49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주후 2012년 4월 6일(금)
I. 본문 요약
26-27 /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진 시몬과 가슴을 치며 통곡한 여인들.
28-31 /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우는 여인들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
32- 34 / 십자가에 달리시셔도 기도하신 예수님.
35-38 / 예수님을 비웃은 지도자들과 사람들.
39-43 / 십자가 상에서 구원 받는 강도.
44-46 / 숨을 거두신 예수님과 일어난 일들.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28)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고 하신 예수님.
예수님(34)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신 예수님.
예수님(43) “네가 자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신 예수님.
예수님(46)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라고 말씀하기고 숨을 거두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경고(28)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 위하여 울라.
모범(34) 십자가 상에서도 원수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하신 예수님.
피할 죄(35-36) 지도자들과 백성들과 병정들이 예수님을 조롱함.
피할 죄(39) 예수님의 옆에 매달린 죄수도 예수님을 모독함.
모범(40-42) 예수님을 모독하는 죄수를 꾸짖으면서, 예수님께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부탁한 강도의 믿음.
약속(43)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신 예수님.
모범(46)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신 후에 운명하신 예수님.
모범(47) 예수님을 의로우신 분으로 고백한 백부장.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예수님은 무죄하심에도 불구하고 십자가형을 언도받으셨습니다/
도저히 십자가를 지시고 형장인 골로다까지 가실 수 없음을 안 병정들은 자나기는 사람인 구례네 사람 시몬을 잡아서 대신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두 강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본문에는 시몬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갈 때에 따라오는 여인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 가슴을 치면서 통곡하는 것을 들으시고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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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두고 울지 말고,너희와 너희의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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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아이를 배지 못하는 여자와, 아이를 낳아보지 못한 태와, 젖을 먹여 보지 못한 가슴이 복되다.’고 사람들이 말할 날이 올 것이다(28)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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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0장 8절을 인용하셔서, “그 때에, 사람들이 산에다 디고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라’하며, 언덕에다 대고 ’우리를 덮어 버려라’하고 말할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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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푸른 계절에도 사람들이 이렇게 하거든,하물며 나무가 마른 계절에야 무슨 일이 벌어지곘느냐(30)고 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도 영혼을 구원하셨고, 기도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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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못합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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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깁니다.”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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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한 강도에게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하신 예수님(43).
사람들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모욕하고 비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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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아서 가졌습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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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비웃으면서 “이 자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그가 택하심을 받은 분이라면, 자기나 구원하라지”라고 빈정거렸습니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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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예수님에게 신 포도주를 들이대면서,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나 구원하여 보아라.”고 모욕을 했습니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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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옆에 달린 강도도 예수님을 모욕했습니다.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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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수님의 다른 편에 달린 강도는 예수님께 이렇게 부탁드렸습니다. “예수님, 주님이 주님의 나라에 들어 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42). 예수님은 그 강도에게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43).
예수님은 오후 3시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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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열두 시쯤부터 어둠이 덮여서, 오후 세 시 까지 계속되었습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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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빛을 잃고, 성전의 휘장은 한가운데가 찢어졌습니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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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으시면서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김니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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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임종 사실을 지켜 본 백부장은 그 일어난 일을 보고 “이 사람은 참으로 죄 없는 사람이었다.”고 하였습니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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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하러 왔던 사람들도 가슴을 치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과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님을 따라다닌 여인들이 멀찍이서 이 일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48-49).
주님,
십자가 상에서도, 고통 가운데서도 주님을 죽이는 자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하시는 모습에서 아가페 사랑을 봅니다. 십자가 상에서 고통 당하시면서도 한 강도의 부탁을 들어 주시사 구원하시는 은혜를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을 “내 영혼을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라는 기도로 마치신 주님을 닮고싶습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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