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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무죄하시면서도 사형 판결을 받으신 예수님
누가복음 23장 13-25절
누가복음 23장 13-25절   무죄하시면서도 사형 판결을 받으신 예수님         주후 2012년 4월 5일(목)
 
I. 본문 요약
 
13-16 / 예수님에게 사형 받을 만한 죄를 발견하지 못한 빌라도.
17-19 / “이 자를 없애고 바라바를 내놓으라.”고 외친 군중.
20-23 / “도애체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단 말이오?”라고 질문한 빌라도.
24-25 / 군증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그들의 요구대로 예수님을ㄹ 넘겨준 빌라도.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14-15, 22)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교훈(14-15, 20-22)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종교지도자들이 고발한 내용의 죄를 찾지 못했다. “사형받을 만한 일을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한 빌라도.
피할 죄(18) 예수님을 없애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달라.”고 일제히 소리지른 군중.
피할 죄(23)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큰 소리로 요구한 군중.
피할 조(25)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지 확신했지만, 군중의 요구대로 그들에게 넘겨 주었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본문에는 총독으로서, 가장 정확한 판단을 했지만, 가장 불의한 판결을 한 빌라도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로마에 대하여 반기를 든 반역자나, 극악한 죄를 지은 범죄자들에 대하여 사형을 언도할 힘을 가진 총독이었습니다. 빌라도는 대제사장들과 지도자들과 백성을 모아놓고서,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그들이 문제삼는 죄를 발견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이 사람은 사옇을 받을만한 일을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몇 번이나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군중은 예수님 대신에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소리질렀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소리지름이 빌라도의 양심을 이겼습니다. 결국 그는 양심과 법을 어기고 군중에 이끌리었습니다. 그 결과는 푹동과 살인 때문에 감옥에 갖힌 자는 그들의 요구대로 놓아주고, 예수님은 그들의 뜻대로 하게 넘겨 주었다.”(25)라는 말로 결론이 났습니다.
 
결국 대제사장과 지도자들과 백성들 그리고 빌라도는 양심의 소리를 밀어냈습니다.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양심이 죽었고, 빌라도는 자기의 권력을 지키려 하다가 양심을 버렸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그들의 기대가 충족되지 않자 실망했기 때문에 군중 심리가 양심을 짖눌렀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 없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에 올라가셔서 죽으셔야 했습니다. 점없고 흠없는 어린양께서 내 죄와 인류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내 죄 때문에….
 
주님,
죄 없이 십자가위에서 죽으신 주님.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소리에 귀를 막지 않으시고 승리하신 주님.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털깎는 자 앞에서 잠잠하셨던 주님.
무어라 주님께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주님이 내 죄를 위해 대신 모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Number Title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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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사랑의 찬가 아가서 2:8-3:5
441 순수한 남녀의 사랑 아가서 1장12-2:7절
440 사랑의 아름다움 아가서 1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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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무덤에 뭍히신 예수님 누가복음 23장 50-56절
437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누가복음 23장 26-49절
436 무죄하시면서도 사형 판결을 받으신 예수님 누가복음 23장 13-25절
435 세 곳을 다니시며 재판을 받으신 예수님. 누가 복음 22:63-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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