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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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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서 1장 1-11절 |
아가서 1장 1-11절 사랑의 아름다움 주후 2012년 4월 11일(수)
I. 본문 요약
1-8 / 술람미 여인과 친구들의 화답.
9-11 / 남자와 친구들의 화답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모범(4) 솔로몬을 사랑하는 여인을 격려한 친구들.
모범(7)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애타게 찾아다니는 술람미 여인.
모범(9-11)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을 매우 칭찬하는 남자.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아가서는 남녀의 진실한 사랑을 통하여 신자들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께서 인간을 깊이 사랑하시는 것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서로 진지한 사랑을 하며 살 수 있도록 복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순수한 사랑과 결혼과 그리워함에 대해서 매우 아름답게 포현하고 있습니다.
아가서의 전반부는 한 여성과 남성의 기대되는 만남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인은 한 남성의 사랑이 포도주 보다 더 달콤하다, 솥아지는 향기 같다고 하면서 자기를 데리고 가 달라고 청합니다. 즉 사랑하는 자에 대한 지극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사랑하는 남자가 어디에 있는지를 애타게 묻고 있습니다. 여자의 친구들은 이 여인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가라고 권합니다. 따라가서 기다려 보라고 권합니다.
그 여인은 자기의 피부가 검지만 그래도 예쁘다고 하면서 자기의 피부가 검은 것은 포도원에 나가서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여인은 친구들에게 인정 받은 여인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있는 여인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뚜렸한 여인입니다. 열정도 있는 여인입니다. 무엇보다도 일하는 여성이었습니다.
이 여성이 찾는 남자도 그 여인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나의 사랑 그대는 바로의 병거를 끄는 날랜 말과도 같다.”(9).
“땋은 머리채가 흘러내린 여인의 두 볼이 귀엽고, 구슬목거리 감신 임의 목이 아름답다.”(10)고 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금사슬에 은 구술을 박은 귀고리를 우리가 너에게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11).
남자도 여인을 매우 귀하고 중요하게, 최선을 다하여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응답하고 있습니다.
남녀의 사랑에 있어서 서로를 아끼고, 흠모하고, 기다리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신앙적인 면에서도 성도들이 이상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 여인이 남자를 흠모하는 것처럼, 우리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모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건강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님,
여인이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를 기뻐하며 흠모하는 것처럼, 믿는 신자들의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기뻐하며 흠모하는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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