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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당신은 지나가지 못하오."
민수기 20:;14-29
민수기 20:14-29               “당신은 지나가지 못하오.”              주후 2015년 4월 17일(금)
 
I. 본문 요약
 
14-18 /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이 에돔 땅을 지가가도록 허락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당함.
19-21 / 재차 부탁했어도 거절 당했고, 에돔 왕은 많은 군대를 무장시켜 싸우러 나옴으로 이스라엘은 그들에게서 돌아서야만 했음.
22-26 /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음으로 엘르아살이 제사장이 됨.
27-29 / 이스라엘 온 집이 아론을 애도하여 삼십 일 동안 애곡함.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24) 아론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을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25,26) 아론과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산으로 올라가서, 아론의 옷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고 하신 하나님. 아론이 거기서 죽을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따를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결과)
 
모범(14)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낸 모세.
모범(15-17) 에돔 땅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한 모세.
피할 죄(18,20) 이스라엘이 왕의 도로를 통과하지 못하게 하고, 많은 군대를 무장시켜서, 맞아 싸우러 나옴.
모범(19) 에돔 왕의 거절에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부탁하면서, 큰 길로만 지나갈 것입며, 만일에 가축 떼가 그들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치루겠고, 걸어서만 가겠다고 했습니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1. 에돔의 길을 지나가고자한 모세
-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낸 모세(14).
-      형제 나라인 이스라엘의 지난 날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가데스에 와서 에돔의 길을 지나고자 하니 허락해 달라고 한 모세(15-17).
-      밭이나 포도원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샘물도 마시지 않고, 오직 ‘왕의 길’ 만 따가 가겠다고 했습니다(17).
 
2. 에돔 왕의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은 절대로 나의 땅을 지나가지 못할 것이오. 지나가려고 꾀한다면, 우리는 칼을 들고 당신을 맞아 싸우러 나갈 것이오.” 라고 답했습니다.
-      모세가 다시 그에게 간곡하게 오직 길만 따라가겠다고 했고, 가축떼가 에돔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치루겠다고 했시만. 똑같은 답이 왔고, 에돔 왕은 많은 군대를 무장시켜서, 그들을 맞아 싸우러 나왔습니다(20).
-      에돔 왕이 이스라엘이 그 영토를 지나가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그들에게서 돌아셔야만 했습니다(21).
 
 
주님,
형제 나라인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의 전갈을 받은 에돔 왕의 비정함을 배우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모세처럼 에돔을 저주하거나 처부술 생각을 하지 않고 돌아서는 여유를 갖고 인생 길을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Number Title Reference
1538 바다야, 요단 강아! 시편 114:1-8
1537 예루살렘의 멸망과 예레미야 예레미야 39:1-18
1536 이 사람은 마땅히 사형에 처해야 예레미야 38:1-28
1535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면 예레미야 36:1-32
1534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예레미야 33:1-22
1533 그 때가 되면 예레미야 31:27-40
1532 북왕국 포로의 귀한 예레미다 31:1-22
1531 지금부터 영원까지 시편 113:1-9
1530 또 다시 원망을 한 이스라엘 민수기 21:1-9
1529 "당신은 지나가지 못하오." 민수기 20:;14-29
1528 미리암의 죽음, 모세의 실수 민수기 20:1-13
1527 오직 두 사람만 약속의 땅으로 민수기 14: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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