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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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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15:1-12-21 |
사도행전 15:1-12-21 예루살렘 회의의 결론 주후 2012년 10월 23일(화)
I. 본문 요약
12 / 베드로가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증거한 후에 바울과 바나바가 이방인들에게 일어난 놀라운 복음의 역사를 설명함.
13-14 / 야고보가 베드로의 예를 들어가며 말하기 시작함.
15-18 / 예언자(아머스 9:11,12)들의 말씀을 인용하여 이방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전한 야고보.
19-21 / 이방인들을 받아들이되, 몇 가지 일을 멀리하라고 하자고 제안한 야고보.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2) 바울과 바나바를 통하여 이방인에게 표징과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
하나님(14) 이방 사람들을 돌아보셔서 한 백성을 택하신 사실을 베드로를 통하여 나타내신 하나님.
하나님(17) 모든 백성이 주님을 찾을 것을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18) 모든 일을 알게 해 주시는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모범(12)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고한 바나바와 바울.
교훈(14) 하나님은 한 백성 즉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이방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하신 사실을 베드로를 통해서 역사하셨음.
모범(15) 야고보 장로가 베드로의 이방인 전도나 바울과 바나바의 이방인 전도가 예언서의 기록과 일치한다고 말함.
모범(16-18) 아모스 9:11,12절을 인용하여 확증한 야고보 장로.
모범(19)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히지 말자고 말한 야고보 장로.
교훈, 경고(20,21) 이방인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우상에게 바친 더러운 음식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 라고 하자고 함. 그 이유는 어느 도시에나 모세를 전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의 글을 읽고 있기 때문임.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회의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교리적인 면이나 새로운 변화를 가져야 할 때에는 늘 의견이 갈리게 마련입니다.
초대 교회도 이방인 전도가 활성화 될 때에 이들을 그리스오인들의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다들이는 일에 있어서 의견이 분분했음을 어제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에 속하였다가 그리스도인이 된 신자들은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어 구원 얻으려면,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아서, 세례를 주었던 사실을 보고해서 이미 알고 있지만, 안디옥 교회는 물론 소 아시아 지방에 새롭게 믿는 수 많은 이방인들이 생기자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심각한 문제가 해결되는 데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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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자신의 경험을 간증했습니다(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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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바나바가 자기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방인들에게 행하신 일들을 증거했습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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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장로가 바울과 바나바 그리고 베드로를 통하여 이루신 이방인 전도는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을 돌보신 일이요,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이라는 것을 말했습니다(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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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구원의 사실은 예언자들의 말씀과도 일치한다고 하면서 아모스 9:11,12절을 인용하였습니다(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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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히지 말고, 편지를 써서 보내자고 하면서, “우상에게 바친 더러운 음식, 음행,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하자고 했습니다(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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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디아스포라들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모세의 글을 읽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21).
주님,
저희 그리스도인의 공동체가 폐쇠적이 되어 다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무작정 여는 것이 아니라, 야고보 장로의 지헤와 성경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덕을 세우는 일과 비 신자들이나 잘못된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도 삶으로 주님을 믿고 영화롭게 하는 신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고 하신 일들을 늘 살피며, 하나님의 말씀을 늘 상고함으로써 바른 판단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으로 오는 길을 막는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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