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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와서 아침을 먹어라"
요한복음 21:1-14
요한복음 21:1-14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신 부활의 주님  주후 2014년 4월 24일(목)
 
I.본문 요약
 
1-3 / 고기를 잡으러 나간 일곱 제자들.
4-6 /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제자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 편으로 던지라. 그리하면 잡을 것이라”하고 말씀하신 부활하신 예수님.
7-8 / 요한이 자가들에게 말씀하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고, 말하니 베드로가 벗었던 몸에 옷을 걸치고 물로 뛰어내림.
9-14 / 부활하신 예수님이 아침 식사를 마련해 주심.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6) 고기잡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그물을 배 오른편으로 던지라”하고 하신 예수님.
예수님(9) 제자들을 위하여 숯불을 피워 놓으시고, 그 위에 생선을 올려 놓아 구으시고,
      빵도 준비하신 예수님.
예수님(10) 너희가 잡은 생선을 조금 가지고 오라고 하신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12-14)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고 말씀하신 후에 제자들을 대접하신 부활하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따를 모범, 피할 죄, 경고,명령)
 
교훈(1-3) 일곱 제자들이 밤에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함.
명령(6) “그물을 배 오른 쪽에 던져라. 그리하면 잡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신 예수님.
모범, 교훈(6) 제자들이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니, 고기가 너무나 많이 걸려서, 그물을
    끌어 올릴 수 없게 됨.
모범(7) 요한이 “저분이 주님이시다” 하는 말을 듣자, 베드로가 벗었던 몸에다 겉옷을
    두르고 바다로 뛰어내림.
교훈(9) 제자들이 땅에 올라와서 보니, 예수님께서 숯불을 피워놓으시고 그 위에 생선을
    놓으시고 빵도 준비하심.
명령(10)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지고 오너라.”하고 말씀하신 예수님.
교훈(11)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잡혔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음.
모범(1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고 말씀하심
모범(13)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 그들에게 주시고, 이와 같이 생선도 주신 부활하신 예수님.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1)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간 일곱 제자들
-    일곱 제자가 고향으로 돌아가서 함께 있다가 고기를 잡으러 나감(2,3).
-    그 밤에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함(3).
-    이미 동틀 무렵이 되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바닷가에 계셨지만 제자들은 알지 못함(4).
-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자 고기를 많이 잡음(6)
-    예수님을 알아본 요한이 “저분이 주님이시다”라는 말들 듣고 겉옷을 걸친 후에 바다로 뛰어내린 베드로(7).
 
2)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간 제자들을 찾아오신 부활하신 예수님.
-    새벽 동틀녁에 제자들에게 오셔서 “무엇을 좀 잡았느냐?”고 물으신 예수님(5).
-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져라. 그리하면 많이 잡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신 예수님(6).
-    예수님께서 숯불을 피워놓으시고, 그 위에 생선을 놓으셨고,빵도 준비하심(9).
-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지고 오라.”하고 말씀하신 예수님(10).
-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고 말씀하신 예수님(12).
-    제자들에게 빵과 생선을 집어 주신 예수님(13).
 
 
 
주님,
빈 손으로 돌아오게 된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심으로 만선의 복을 얻게 하신 주님께 머리숙여 경배 드립니다. 저도 늘 주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여 이런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자들의 시장함과 피곤을 아시고 숯불을 피워 물고기를 구우시고, 해변가에서 대접하신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과 친절을 닮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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