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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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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하 12:1-25 |
사무엘 하 12:1-25 자신의 죄를 자백한 다윗 주후 2012년 2월 23일(목)
I. 본문 요약
1-4 / 선지자 나단이 다윗을 찾아가서 어린양 한 마리를 가지고 비유로 이야기 함.
5-6 / 나쁜 부자는 죽어야 하고, 양을 네 배로 갚아 주어야 한다고 분개한 다윗.
7-11 / 다윗이 지은 죄를 지적하고 그에 따른 하나님의 징벌을 예언한 나단.
12-23 / 밧세바에게서 낳은 다윗의 아들 난지 7일만에 죽음.
24-25 / 밧세바에게서 솔로몬이 태어남.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 예언자 나단을 왕궁으로 보내신 하나님.
하나님(7) 다윗을 기름 부으셔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하나님.
하나님(8) 왕궁도 주시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다 나라도 다윗에게 맡기신 하나님.
하나님(8) 다윗에게 무엇이든지 주실 수 있으신 하나님.
하나님(9)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죄를 질책하시고, 우리야를 죽인 죄를 추궁하신 하나님.
하나님(11) 다윗의 집안에 재앙을 일으키실 하나님.
하나님(13) 다윗이 회개할 때에, 용서해 주신 하나님.
하나님(15)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난 이이를 치신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법, 피할 죄, 경고, 명령)
모범(2-4) 지혜로운 비유를 통하여 다윗을 죄에 대하여 말한 나단.
모범(7) 다윗의 죄를 지작하고, 임금님이 바로 그 사람이라고 질책한 나단.
교훈(8) 하나님은 다윗을 왕으로 기름 부으셨고, 왕궁도주셨고, 여러 부인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그것도 부족하다면 더 주실 수 있으신 분이시다.
피할 죄(9) 다윗은 자기가 지은 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우리야를 죽였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서 아내로 삼았다.
경고(10) 너의 집안에서 칼부림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경고(11) 너의 집안에 재앙이 있을 것이고, 아내들도 빼앗길 것이다. 그들이 욕보이게 될 것이다.
모범(13) 자기의 죄를 나단에게 자백한 다윗.
교훈, 약속(13) 하나님께서 죄를 자백한 다윗의 죄를 용서해 주심. 죽지는 않을 것임.
교훈(16-23) 다윗은 아이가 아프자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금식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이레째 되는 날 죽었다. 다윗은 목요을 하고, 옷을 갈아 입고 성전으로 들어가서 주님께 경배하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왔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하나님은 예언자 나단을 보내서셔 다윗을 깨우치시기 원하셨습니다.
다윗은 나단의 견책을 듣고 자기의 죄를 자백했습니다. 다윗의 위대한 점은 바로 자신의 죄를 인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왕으로써 지은 죄로 인한 결과가 나타날 것을 나단을 통하여 하나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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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네 집안에서 칼부림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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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을 내리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들도 빼앗아 너와 가까운 사람에게 주겠다고 하셨습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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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세바에게서 난 아들이 죽을 것이라고 하셨고, 또 그렇게 되었습니다(14-18).
다윗은 자기가 지은 단 한 번의 간음 죄가 이렇게 엄청난 징벌을 받을 것을 알았다면, 아마도 죄를 피했을 것입니다.
주님,
다윗이 자기 죄를 자백하는 모습이 참으로 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과 그의 왕조가 지고 가야 할 벌이 너무나 큰 것을 봅니다.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죽은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 제가 신앙 생활하면서 시험에 들 때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내리신 준엄하신 심판을 늘 경계 삼아 깨우쳐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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