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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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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하 5:1-12 |
사무엘하 5:1-12 주후 2012년 2월 15일(수)
I. 본문 요약
1-3 / 온 지파의 대표가 와서 다윗을 왕으로 세움.
4-5 / 이스라엘 왕이 되어서 사십년 동안 다스림.
6-8 / 예루살렘을 점령한 다윗.
9-10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이 점점 강성해짐.
11-12 /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을 보내고, 왕궁을 지어줌.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10)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셔서 다윗이 점점 강하게 하심.
하나님(2,12)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굳건히 세우셨고, 이스라엘을 높여주심.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모범, 교훈(3)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으로 찾아와서 다윗을 왕으로 세움.
모범(6-8) 여부스족이 점령하고 있는 예루살렘을 점령한 다윗.
모범(9-10) 예루살렘에 성을 쌓은 다윗.
교훈(10) 만군의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다우시이 점점 강대해짐.
모범(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을 보내고, 궁궐을 지어줌.
모범, 교훈(12)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 왕으로 굳건히 세워 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시려고 자기의 나라를 높여 주신 것을 깨달아 알음.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2장에서는 다윗이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는 온 이스라엘 지파의 장로들이 헤브론에 모여서 다윗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들은 다윗이 사울과 함께 전쟁을 치룬 것을 기억했고, 그가 왕이 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억지로 왕위를 쟁탈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온 지파의 왕이 되기 위하여 조바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칠넌 반 동안이나 유다 지파의 왕으로 그냥 지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사람입니다.
그가 왕이 되어서 한 첫번째 일을 수도가 될 예루살렘을 점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성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복지를 점령한 이후 수 백년이 지났지만, 본토인인 여부스 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윗이 그 성을 점령하려는 것을 알고, 이스라엘 군인들이 도저히 점령할 수 없을 것이라고 호언 장담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을 적의 허점을 알았고, 그들이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 성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성을 쌓았습니다. 다윗은 그후 줄곳 수도로 사용될 예루살렘을 건설했습니다. 하나님은 두로 왕을 통하여 궁궐까지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일들을 하신 분은 다윗을 세우신 하나님이십니다.
10절을 보면, 만군의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계심으로, 다윗이 점점 강대해졌습니다. 12절을 보면,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굳건히 세워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시려고 자기 나라를 높여 주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자기 능력이 좋하서 자신이 점점 강대해지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이 번영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강함과 국가의 번영이 하나님이 주신 것을 확신했습니다.
나도 다윗을 본받아서, 때로 일이 잘 되어나갈 때일지라도, 교만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라는 것을 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다윗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자신이 강대해 지는 것과, 이스라엘이 번영하는 것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늘 동행하면서 정치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복의 통로로 삼으셨음을 봅니다.
저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서 늘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서, 저도 다른 사람이 강해지도록 하는 것과, 복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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