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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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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19:1-10 |
누가복음 19:1-10 잃은 자를 구원하신 예수님 주후 2012년 3월 20일(화)
I. 본문 요약
1-4 / 예수님을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간 세리장 삭개오.
5-6 / “삭개오야 내려오라!”라고 하시면서 내가 오늘 네 집에 거하고싶다.”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7-10 / 수근거리는 사람들.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며, 남에게서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나 갚겠다고 한 삭개오.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5) 삭개오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나무에서 내려오라고 하신 예수님.
예수님(9)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경고, 명령, 피할 죄)
모범(3) 예수님을 보려고 애썼으나, 무리에게 가려서, 예수님을 볼 수 없게 되자 뽕나무에 올라간 삭개오.
모범(6) 예수님께서 그를 나무에서 내려오라고 하시자, 얼른 내려와서 기뻐하면서 예수님을 모신 삭개오.
피할 죄(7)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으로 가시는 것을 보시고, 모두 수근거리면서, 죄인의 집으로 가심을 비난한 사람들.
모범(8) 자신의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며,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사 배로 갚겠다고 한 삭개오.
교훈(9)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라고 하신 예수님.
교훈(10) “인자는 잃은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라고 하신 예수님.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시는 목적은 인간의 구원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올라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이요, 자신을 케어하는 데에도 매우 힘든 시간일 것입니다.
주님은 여리고 성문에 있는 소경을 고쳐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세리장이면 부자이었던,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죄인인 삭개오와의 만남도 가지셨습니다. 본문 10절 말씀처럼, 잃은 자를 찾아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주님은 시간을 쓰셨습니다.
1) 삭개오는 부자였습니다.
세리장이었습니다. 그러나 키가 작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보고싶지만, 무리들에게 가려서 볼 수 없게 되자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예수님은 뽕나무 위에 있는 삭개오를 보시고 그의 집에 머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잃은 자를 찾으셔서 구원하시고자 하심은 십자가상에서나 평상시에나 동일하게 하셨습니다.
2) 삭개오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내려와서 예수님을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6-7).
사람들은 삭개오가 죄인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리들이 수근 거렸습니다(7).
삭개오는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다고 했습니다.
남에게 강제로 빼앗은 것은 네 배나 갚겠다로 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예수님의 말씀을, 사람의 가치관을 제대로 따르게 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3) 삭개오를 칭찬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상의 삭개오의 제안은 그가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변화되었음을 예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가정에 구원이 이르렀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셨습니다.” 주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시는 이유도 바로 ‘잃은 자를 찾아 구원 하시기 위함”이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앞에 두셨지만, 한 사람의 영혼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 열매를 거두게 된 것을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나도 열매를 거둠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
삭개오의 집에 머무심을 기뻐하시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도, 잃은 자를 구원하시는 열정으로 사역하셨음을 봅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며칠간에도, 주님은 잃은 자들을 찾아 구원하시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저도 주님을 본 밪아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늘 집중하게 하여 주시오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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