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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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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18장 31-43절 |
누가복음 18장 31-43절 주후 2012년 3월 19일(월)
I. 본문 요약
31-34 / 자신이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신 예수님.
35-39 / 예수님께 소리질러 도움을 구한 여리고의 소경.
40-43 /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님.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31-32)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신 예수님.
예수님(42) 소경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볌, 경고, 명령, 피할 죄)
약속(31) 예수님에 대하여 한 예언자들의 말이 이루어질 것이다.
약속(33) 예수님이 죽으신 후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실 것이다.
모범(35-38)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들은 소경이 소리질러 예수님의 도우심을 간정함.
모범(42-43) 예수님이 말씀해 주심으로써, 소경이 눈을 뜨게 되었음. 그 소경이 눈을 뜨게되어 보게 되었고,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예수님을 따라갔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을 세 가지로 요약할 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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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를 두고 예언자들이 기록한 모든 일이 이루어 질 것이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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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이방 사람들에게 넘어가고, 조롱을 받고, 모욕을 당하고, 침밷음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채찍질 한 뒤에 죽일 것이다(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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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날 것이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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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조금도 깨닫지 못했습니다(34).
2)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지나가시다가 어떤 눈먼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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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경은 길가에서 구걸하던 사람입니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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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듣게 되었습니다(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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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경은 예수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청했습니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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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경에 대한 무리들의 반응은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습니다. 글도 그는 더욱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39).
3) 예수님은 그 소경을 돌보시고자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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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 소경을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걸음을 멈추기소, 그를 데려 오라고 하셨습니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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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네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고 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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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분명하게 “주님,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답하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눈을 떠라. 네 믿음이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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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는 곧 보게 되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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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이것을 보고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43).
본문에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장래 당하실 일을 미리 다 아셨습니다. 인간의 죄를 사하시기 위한 고난의 죽으심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회피하시지 않고 기꺼이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들은 제자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능력이 많으시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들의 손에 처절히 죽어가실 것이라니…… .
예수님은 어려운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긍휼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여리고 성의 소경의 간청을 들으시고, 걸음을 멈추시고 그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 주님의 손길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뿌리치지 않으신 사랑의 주님이셨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해 주신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볼 때에, 예수님은 인간의 고난에 동참하시는 분이시요, 인간으로써 하나님이 주신 삶의 아름다음을 다시 회복 시켜 주시는 분이시며,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일을 자원하신 주님이심을 봅니다.
주님,
저의 죄를 위하여 갖은 모욕과 채찍질과,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신 주님은 그 모든 사실을 미리 아셨음에도 피하지 않으시고 예루살렘으로 향하셨습니다. 그 가시는 고난의 길에 한 소경의 호소를 뿌리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로 인하여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영안을 뜨게 하셔서, 주님을 뵙고 따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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