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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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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19편 73-79절 |
시편 119편 73-79절 하나님의 말씀에 희망을 건 시인 주후 2012년 3월 18일(주일)
I. 본문 요약
73-74 /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산 시인.
75-77 / 고난 중에 있음도 불평하지 않은 시인.
78-80 / 주님의 율례를 지켜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구한 시인.
81-83 / 주님의 구원을 지치도록 사모하며, 희망을 모두 주님의 말씀에 건 시인.
84-88 / 핍박을 받은 가운데에 있는 자신을 지켜 주시기를 구한 시인.
89-91 / 흔들림이 없으신 하나님을 신뢰한 시인.
92-96 /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만을 신뢰함으로써, 고난을 이긴 시인.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73) 시인을 몸소 창조하신 하나님. 계명을 배울 수 있는 총명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75) 진실하신 하나님.
하나님(76) 말씀하신 대로, 인자하심을 베풀어 주셔서, 위로해 주신 하나님.
하나님(86-90) 진실하시고, 성실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93) 주님께서 법도로 시인을 살려 주심.
하나님(96)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명.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경고, 명령, 피할 죄)
모범(74)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산 시인.
모범(75) 주님께서 자신에게 고난을 주신 것도, 주님께서 진실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안 시인.
모범(77) 주님의 법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은 시인.
모범(78) 주님의 법도만을 생각한 시인.
모범(79)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돌아오기를 구한 시인.
모범(80) 주님의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기를 구한 시인.
모범(81) 영혼이 지치도록 주님의 구원을 사모한 시인. 자신의 희망을 모두 주님의 말씀에 걸어 둔 시인.
모범(82)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은 시인.
모범(83) 쓸모가 없어진 가죽 부대처럼 되었어도, 주님의 율례들만은 잊지 않은 시인.
교훈(86) 주님의 계명들은 모두 진실하다.
모범(87) 세상에서, 시인이 거의 죽게 되었어도, 주님의 법도를 잊지 않은 시인.
모범(88) 주님이 친히 명하신 증거를 지키겠다고 고백한 시인.
교훈(89)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으며, 하늘에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교훈(90) 주님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른다.
모범(92) 주님의 법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아서 고난을 이긴 시인.
모범(94) 열심히 주님의 법도를 따른 시인.
모범(95) 주님의 교훈만을 깊이깊이 명심하겠다는 시인.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1) 본 시를 기록한 시인의 특징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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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자신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자신을 세우셨고, 계명을 배울 수 있는 총명을 주셨음을 믿었습니다(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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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었습니다(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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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자신의 고난도 하나님 허락하신 것이요, 하나님은 진실하신 분이심을 믿었습니다(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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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의 법이 그의 기쁨이었습니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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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의 법도만을 생각하고자 했습니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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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의 율례를 완전히 행하기를 원했습니다(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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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영혼이 지치도록 주님의 구원을 사모했습니다. 그의 희망을 모두 주님의 말씀에 걸어 두었습니다(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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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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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비록 연기에 그을린 가죽부대처럼 되었어도, 주님의 율례를 잊지 않았습니다(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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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으며, 하늘에 굳건히 자리잡고 있음을 믿었습니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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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의 성실하심을 믿었습니다(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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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의 법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아서 고난을 이겼습니다(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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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께서 주님의 법도로 지신을 살려 주셨기 때문에, 영원토록 법도를 잊지 않겠다고 했습니다(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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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의 법도를 열심히 따랐습니다(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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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주님의 교훈만을 깊이깊이 명심하겠다고 했습니다(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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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아무리 완전한 것이라도, 한계가 있지만, 주님의 계명은 완전함을 믿었습니다(96).
2) 그러나 시인의 주변환경은 결코 쉽지 않았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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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난을 받았습니다(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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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괴롭히는 오만한 자들이 있었습니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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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기에 그을린 가죽부대처럼 되었습니다(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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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들이 그를 빠뜨리려고 구덩이를 팠습니다(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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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를 무고하게 핍박했습니다(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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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들이 있었습니다(95).
시인이 주님의 율례를 따라서 진실하게 살았어도, 세상은 그를 칭찬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괴롭혔습니다. 오만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를 구덩이에 빠뜨리려는 자들, 무고하게 핍박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망하기를 바라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자는 핍박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들이 땅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뜻대로, 계명을 따라서 살고, 복음을 자랑한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이 나를, 또는 그리스도인들을 자동적으로 존경하리라는 상상은 금물임을 배웁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길은 고난의 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인처럼,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희망을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살아서, 주님의 법을 기쁨으로 삼아 살아 고난을 극복하는 믿음이 되도록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시인이 주님의 계명에 인생의 희망을 둔 것처럼, 저도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주님의 계명은 완전하기 때문에, 진리가 승리할 것을, 주님의 말씀을 삶에 실천하는 사람이 주님이 주시는 분깃을 얻음을 믿고 힘써 주님의 말씀안에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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