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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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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3:1-8 |
로마서 3:1-8 하나님을 조롱하지 말라. 주후 2012년 4월 30일(월)
I. 본문 요약
1-3 / 유대인의 특권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것이다.
4-6 / 하나님은 참되신 분이시다.
7-8 / 하나님을 조롱하는 행동을 정당화 하고자 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4) 참되신 하나님. 의로우신 하나님.
하나님(6)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
하나님(8)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교훈(1-2) 이스라엘의 특권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것이다.
교훈(4) 사람은 다 거짖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신 분이다.
경고(6) 세상을 심판하실 의로우신 하나님.
경고(8)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들을 심판하실 하나님.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하나님의 심판과 공의에 대하여 인간은 궤변을 늘어 놓기도 합니다. 죄악을 합리화 하기를 좋아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특권을 가졌습니다. 그 특권을 가졌지만, 그들 가운데서 얼마가 신실하지 않다고 해서 하나님이 신실하심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1-3).
우리들의 불의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들어나서 진노를 내리신다면 하나님이 불의하신가를 사도 바울은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의 답은 절대로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하여, 악한 일을 하자.” 하고 말할 수 있는가를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이 이런 말을 한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사람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입장에 비추어 하나님을 평가하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나 조종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주님을 논리나 인간적인 어떤 방법으로도 이길 자는 없습니다.
주님,
주님을 만홀이 여겨서 조롱하는 자들처럼 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히려 주님을 높이며, 주님을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얄팍한 논리을 내대는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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