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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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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후서 3:7-18 |
고린도 후서 3:7-18 주님의 영광을 바라 보며 주후 2012년 4월 21일(토)
I. 본문 요약
7-11 / 모세의 율법의 영광보다 더 빛나는 복음의 영광.
12- 16 / 모세의 율법을 따르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너울이 덮여 있음.
17-18 /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음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14-16) 모세가 썻던 너울을 제거하신 예수님.
예수님(17) 주님은 영이시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다.
예수님(18) 영광의 주님. 영이신 주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교훈(7-8)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직분에도 영광이 따랐는데 하물며 영의 직분에는 더욱더 영광이 넘치지 않겠는가?
교훈(10-11) 잠시 있다가 사라질 것도 생길 때에 영광을 입었으니, 길이 남을 것은 더욱 영광 속에 있을 것이다.
모범(12) 우리는 이런 소망이 있음으로 더욱 담대하게 처신한다.
교훈(14-16) 모세가 썼던 너울 같은 것은 예수님에 의하여 제거된다. 사람이 예수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이 벗겨진다.
교훈(17) 주님은 영이시다. 주님의 영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다.
명령, 교훈(18)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시다. 이렇게 해서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히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강한 유대적 전통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율법과 복음 사이에서 때로는 혼선을 경험했습니다. 오래동안 관습과 율법에 얽매였던 사람들에게 복음의 말씀이 생소한 면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랍들에게도, 율법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사람들에게 율법을 하나님께도 부터 받은 모세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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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광채는 곧 사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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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도,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 볼 수 없었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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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게 하는 직분에도 그러한 영광이 따랐다고 했습니다. 유죄를 선고하는 직분의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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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이제 훨씬 더 빛나는 영광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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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자기 얼굴의 광채가 사라져 가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그 얼굴에 너울을 썼습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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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너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벗겨졌습니다(14).
사도 바울은 다른 영광의 빛, 영원한 영광의 빛에 대하여 증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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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광은 의를 베푸는 직분의 영광입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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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빛나는 영광의 빛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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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길이 남을 영광이라고 했습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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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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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면,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갑니다. 그래서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18).
율법은 인간의 죄를 깨닫게 해 주는 말씀입니다. 그 죄를 용서 받아 참 자유를 누리게 하는 것은 복음입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율법의 행위가 잠시 밫날 수 있어도 영원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와 죄책감과 죄의 형벌을 용서하셔서 참 자유를 주심으로 인하여 영광스런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간을 부르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영광이신 주님을 바라보는 생활입니다. 주님과 함께 함으로 인하여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는 삶입니다. 이 일은 인간의 공로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주님의 영광의 광채를 날마다 바라보며 전진하는 신앙인이 되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옛 전통과 관습의 신앙 생활이 아니라, 영광의 빛으로 향하여 변화되어 가는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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