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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인생에 한계를 정하신 하나님
욥기 14:1-22
욥기 14:1-22      인생에 한계를 정하신 하나님        주후 2012년 4월 28일(토)
 
I. 본문 요약
 
1-2 / 짧은 인생, 괴로운 인생
3-6 / 인간을 다 헤아리고 계신 하나님.
7-14 / 죽으면 희망이 살아지는 인간.
15-17 / 죄를 살피지 않으실 하나님을 신뢰함.
18-22 / 연약한 사람의 희망을 끊으시는 하나님에게 호소한 욥.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5) 인생에 한계를 정하신 하나님.
하나님(5) 인생을 다 헤아리고 계신 하나님.
하나님(15)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하나님(16) 인간의 모든 걸음을 세고 계신 하나님.
 
 
III. 신앙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교훈(1)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그 사는 날이 짧은데다가, 그 생애마저 괴로움만 가득차 있다.
교훈(2) 인생은 피었다가 곧 시드는 껓과 같이, 그림자 같이, 사라져 멈우어 서지를 못한다.
교훈(5) 하나님은 인생일 살아갈 날 수를 정하시고, 그 달 수도 다 헤아리신다. 하나님은 사람이 더 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계를 정하셨다.
모범(14) 더 좋은 때를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희망을 갖어 본 욥.
모범(15) “주님께서 불러 주시면,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라고 한 시인. 손수 지으신 자기를 보고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한 욥.
모범(16-17) 지금은 주님께서 내 모든 걸을걸음을 세고 계시지만, 그 때에는 내 죄를 살피지 않으시 것이라고 한 욥의 믿음. 주님은 허물을 봉하시고, 내 잘못을 덮어 주실 것이라고 한 욥.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욥은 극한 시련 가운데서 이 시를 읊었습니다. 그에게 닥친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인생이 짧다는 것과 괴로움만 가득한 것에 대해서 피력했습니다. 인생이란 잠시 피었다가 지는 것과 같음을 읊었습니다. 또한 그는 인간이 갖고있는 죄책함에 대해서와 한계셩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절망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난의 때가 지나가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불러 주시면 내가 대답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도 손수 지으신 자신을 보시면 기뻐하실 것이라는 희망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죄를 살피지 않으시고, 잘못을 덮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현재 고통이 너무나 심하여서 주님께서슨 연약한 사람의 삶의 희망도 무참히 끊으시는 것 같아서 괴로워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한 신앙인이 극히 괴로운 경우를 당했을 때에 갖는 신앙의 굴곡을 봅니다. 때로는 희망을 가져 보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무심하심에 대해서도 섭섭해 하고, 죽음 이후에 닥쳐올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욥을 통하여, 인간 누구에게나 닥아오는 상황이요 질문을 미리 보는 것입니다. 희망과 절망이 얽혀 있는 본문을 통해서, 위기에도, 절망할 때에라도, 하나님께 자신의 분신과 연약함을 그대로 아뢰는 것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욥은 자신의 연약함을 그대로 나타내 보였습니다.
 
주님,
인생의 역경에서 욥처럼 하나님께 자신의 연약함을 그대로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는 신앙인으로써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Number Title Reference
458 하나님을 조롱하지 말라. 로마서 3:1-8
457 최고의 대우를 해주신 하나님께, 최악의 불평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 시편 78:1-31
456 인생에 한계를 정하신 하나님 욥기 14:1-22
455 감추고 있는 비밀들을 심판하실 하나님 로마서 2:1-16
454 그대로 내어버려 두신 하나님 로마서 1:18-32
453 빚진 자의 심정으로 로마서 1:8-17
452 그 이름을 위하여 로마서 1:1-7
451 왕실 혼인 잔치를 위한 시 시편 45:1-17
450 주님의 영광을 바라 보며 고린도 후서 3:7-18
449 사랑은..... 아가서 8:5-14
448 모든 아름다음을 나누는 사랑 아가서 7:1-8:4
447 남자의 술람미 여인에 대한 찬가 아가서 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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