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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아주 어렸을 적에, 하루는 그녀가 위엄있고 친절한 그녀의 할아버지 조지 5세와 궁전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그들이 함께 어떤 건물 안으로 들어갔을 때, 나이 많은 돵은 문을 닫지 않았다. 그러자 어린 엘리자베스가 그를 쳐다보며 “할아버지, 가서 문을 닫으세요”라고 말햇다. 영국의 여왕은 어린 그녀의 말 한마디에 군말 없이 가서 문을 닫았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그에게 “폐하”라고 부르며 그를 어려워했겠지만, 그는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늙은 영국 왕은 미소를 지으며 가서 문을 닫았다. 그에게 그녀는 귀여운 손녀였을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고, 그분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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