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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딴 것보다 더 귀한 마음
참고: 2004년 아데네 올림픽 남자 마라톤
1등으로 달리던 선수를 어떤 취객이 밀쳐 넘어 뜨렸습니다.

간신히 일어나 다시 힘껏 달렸지만 금메달은 이미 다른 사람의 것이 되었습니다.
불의의 사건으로 인하여 금메달을 노친 것에 대하여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달 색깔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메달을 따겠다는 약속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올림픽 정신을 지켰습니다.
그의 이름은 반데를레이 리마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당면했던 문제에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년에 한명씩 나오는 유명한 마라톤 우승자들보다 더 훌륭한 경주자로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Number Title Reference
31 형수의 밥 한 그릇 참고: 동아일보 오 명철 전문기자의 칼람에서(6-24-09)
30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29 하나님의 능력 참고: A.W. 토저
28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 참고: A.W. 토저
27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가? 참고: A.W. 토저의 글에서
26 하나님의 눈에 비친 인간의 죄 참고: A.W. 토저
25 자녀를 위한 죽음 참고: A.W 토저의 글에서
24 초자연적인 성령의 능력 참고: A.W. 토저
23 물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참고: A.W. 토저
22 금메달을 딴 것보다 더 귀한 마음 참고: 2004년 아데네 올림픽 남자 마라톤
21 넓은 마음(호수가 되라)
20 줄로 서로 묶고 함께 산 9명의 광부들 참고: 2002년 6뤟 29일 한국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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