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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에 비친 인간의 죄
참고: A.W. 토저
어떤 사람이 집안 청소를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가 치우는 쓰레기중 일부는 검고 일부는 회색이고 일부는 밝은 색이지만, 모두 쓰레기라는 사실은 동일하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내려다 보실 때 그분의 눈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보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도덕적으로 밝은 색이고 어떤 사람은 도덕적으로 어두운 색이고 또 어떤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얼룩얼룩할 것이다. 하지만 인류가 모두 더러운 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이 내미시는 공의의 빗자루에 쓸려나갈 뿐이다.
Number Title Reference
31 형수의 밥 한 그릇 참고: 동아일보 오 명철 전문기자의 칼람에서(6-24-09)
30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29 하나님의 능력 참고: A.W. 토저
28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 참고: A.W. 토저
27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가? 참고: A.W. 토저의 글에서
26 하나님의 눈에 비친 인간의 죄 참고: A.W. 토저
25 자녀를 위한 죽음 참고: A.W 토저의 글에서
24 초자연적인 성령의 능력 참고: A.W. 토저
23 물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참고: A.W. 토저
22 금메달을 딴 것보다 더 귀한 마음 참고: 2004년 아데네 올림픽 남자 마라톤
21 넓은 마음(호수가 되라)
20 줄로 서로 묶고 함께 산 9명의 광부들 참고: 2002년 6뤟 29일 한국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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