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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A.W. 토저 |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것은 비행기의 좌석에 앉은 파리가 , 비행기가 자기를 실어 나르지 못할까 봐 두려워 전전긍긍하는 것과 같다.
비행기의 무게만 해도 몇 톤이 나갈 것이다. 파리는 너무나 가볍기 때문에 실험실에서가 아니라면 파리의 무게를 재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비행기의 좌석에 앉은 파리가 날개를 펄덕거리며 “이 비행기가 나를 떠받치지 못할까 봐 두렵다.”라고 소리친다면 얼마나 웃기는 일일까?
전능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거대한 날개를 펴서 바람을 타고 행하신다. 이런 하나님이 당신을 떠받치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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