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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참고: A.W. 토저
물은 지극히 소중하다!
마치 우리의 피가 지극히 소중하듯이 말이다. 사실 사막에서 죽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죽는 사람도 물을 못마시기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죽는다.
죽는 사람이 물을 달라고 부르짖으며 죽는 경우가 없는 것은 참으로 묘한 일이다. 숨이 넘어가기 직전의 사람은 혀가 부어오르고 입이 마르고 입술이 갈라지기 때문에 물을 달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아무말도 못하고’죽는 것이다.
Number Title Reference
31 형수의 밥 한 그릇 참고: 동아일보 오 명철 전문기자의 칼람에서(6-24-09)
30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29 하나님의 능력 참고: A.W. 토저
28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 참고: A.W. 토저
27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가? 참고: A.W. 토저의 글에서
26 하나님의 눈에 비친 인간의 죄 참고: A.W. 토저
25 자녀를 위한 죽음 참고: A.W 토저의 글에서
24 초자연적인 성령의 능력 참고: A.W. 토저
23 물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참고: A.W. 토저
22 금메달을 딴 것보다 더 귀한 마음 참고: 2004년 아데네 올림픽 남자 마라톤
21 넓은 마음(호수가 되라)
20 줄로 서로 묶고 함께 산 9명의 광부들 참고: 2002년 6뤟 29일 한국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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