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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
참고: A.J 루이스
진젠돌프는 이교도들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긴 하지만, 그들을 위해 죽으신 구세주에 대해 할 필요가 있다고 가르쳤다.
"더 이상 그들에개 말할 수 없을 때까지 그들에게 하나님의 어린 양에 대해 말하라"고 촉구했다.
십자가에 대한 이러한 건전한 강조은 주로 진젠돌프 자신의 회심의 체험에서부터 생겨났다. 19세의 젊은 나이로 교육 과정을 마치기위해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던 어느 날 그는 뒤셀돌프 화랑에 가게 되었다. 그는 도메니코 페티의 '에게 호모'(Ecce Homo, 인자를 보라) 앞에 서 있었는데, 그리스도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신 모습이 그려진 밑에는 "이 모든 것을 너를 위해 했노라.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라고 써 있었다. 진젠돌프는 깊은 양심의 가책과 도전을 받았다.

바로 거기서 그 때 젊은 백작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께 '그분의 고난을 함께 나누도록' 해 달라고, 그리고 그분을 섬기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 헌신을 결코 버리지 않았다. 그와 그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경배하는데 열정적 관심을 가졌다.
Number Title Reference
55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 참고: A.J 루이스
54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들 참고: 중국인이 쓴 개미를 주제로 한 책에서
53 승자와 패자의 차이 참고: 디아스포라 유대인 경전에서
52 격려의 중요성
51 허드슨 테일러의 선교 사명서
50 가장 힘든 일 참고: 프랜시스 W. 딕슨
48 전염병자들을 돌봐준 기독교인들 참고: 로드니 스타크 지음 ‘기독교의 발흥’ 에서
49 선교사 조지 할리
47 40명의 병사들 참고: Mark Water의 새 기독교 순교자 백과사전에서
46 손 양원 목사님 참고: 손동희 지음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 에서
45 죄인의 심판 참고: 요나단 에드워드
44 오산 학교의 기원 참고: '도산 안 창호' 평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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