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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A.J 루이스 |
진젠돌프는 이교도들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긴 하지만, 그들을 위해 죽으신 구세주에 대해 할 필요가 있다고 가르쳤다.
"더 이상 그들에개 말할 수 없을 때까지 그들에게 하나님의 어린 양에 대해 말하라"고 촉구했다.
십자가에 대한 이러한 건전한 강조은 주로 진젠돌프 자신의 회심의 체험에서부터 생겨났다. 19세의 젊은 나이로 교육 과정을 마치기위해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던 어느 날 그는 뒤셀돌프 화랑에 가게 되었다. 그는 도메니코 페티의 '에게 호모'(Ecce Homo, 인자를 보라) 앞에 서 있었는데, 그리스도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신 모습이 그려진 밑에는 "이 모든 것을 너를 위해 했노라.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라고 써 있었다. 진젠돌프는 깊은 양심의 가책과 도전을 받았다.
바로 거기서 그 때 젊은 백작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께 '그분의 고난을 함께 나누도록' 해 달라고, 그리고 그분을 섬기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 헌신을 결코 버리지 않았다. 그와 그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경배하는데 열정적 관심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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