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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부터 배 사라 선교사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족하나마, 그후부터 매일 주님과의 '만남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건의 일기'라는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 왔습니다. 매년 해왔던 경건의 노트를 다 보관하지도 못하고 분실도 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하여 보존하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웹에 올려 보존하는 것이 합당한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와 함께 모이는 공동체에서 '경건의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는데, 실제로 경건의 시간의 한 예를 볼 수 있게 해 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나누도록 하고자함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후 2011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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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11:1-11 |
마가복음 11:1-11 ‘호산나!’ 주후 2013년 11월 5일(화)
I. 본문 요약
1-3 /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를 끌어오라고 제자들에게 명하신 예수님.
4-6 / 새끼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온 제자들.
7-8 / 새끼 나귀에 자기들의 겉옷을 걸쳐 놓은 제자들과 자기 겉옷을 길에 펴고, 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 편 군중들.
9-10 / 군중들이 호산나를 외침.
11 / 예루살렘을 두러 보신 후에 베다니로 나가신 예수님.
II. 하나님에 대한 묵상(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예수님(2) 제자들에게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를 끌고 오라고 하신 예수님.
III. 신앙 생활에 대한 묵상(약속, 교훈, 따를 모범, 피할 죄, 경고, 명령)
모범(2,3)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새끼 나귀를 끌고 온 제자들.
모범(7)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서 나귀의 등에 결쳐 놓아 예수님이 타실 수 있게 한 제자들.
모범(8) 군중들이 자기 겉옷을 벗어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길에 깔고, 생나무 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깐 사람들.
모범(9,10) “호산나”를 외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호한 군중들.
IV. 묵상과 적용(기도할 것, 행할 것, 발견된 교훈의 전개)
주님의 최후의 한 주간을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심으로써 시작하셨습니다. 스가랴 9장 9절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1)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하시는 일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일과 그 일에 대한 두 제자들의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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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면서, 맞은편 마을로 가면, 아무도 타지않은 새끼 나귀 한 마리가 있는데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라고 하셨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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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왜 이러는 거요?” 라고 물으면, “주님께서 쓰시려고 한다.”고 하면서 “쓰시고 나면 지체없이 이리로 돌려 보내실 것입니다.”라고 답하라고 하셨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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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하신 대로 새끼 나귀를 끌고 왔습니다(5,6).
2) 제자들과 군중들이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일에 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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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등에 걸쳐 놓았습니다. 예수님은 나귀 등에 올라타셨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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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겉옷을 벗어서 길에 펴고, 생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다 깔았습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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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를 외치면서 따랐습니다(9).
주님,
두 제자처럼,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일꾼, 나의 귀중한 것을 주님께 드리는 일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끼 나귀처럼 예수님께서 왕의 왕 되심에 쓰임 받는 일꾼, 묵묵히 주님을 모시고 가는 일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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