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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찾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을 높이기 위하여,
힘든 고비고비마다 손잡고 신실하고 섬세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저의 신앙 고백들을 시로 쎠왔습니다.
늘 미완성의 글들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이 시의 처음부터 120번 까지는 권 길상 장로님께서 곡을 부쳐 주셨습니다.
저의 시에 찬송곡을 붙이고자 하시는 분은 먼저 저에게 연락해 주시고 나서 착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사자의 허락없이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을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곡을 부쳐 주신 분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작곡된 악보(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십시오.)와 연주된 녹음 또는 동영상을 꼭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곡의 악보와 연주된 녹음은 저의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것을 동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kdspaul@hotmail.com 입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 1집)
구원 받은 성도들의 마땅히 드릴 찬미의 제사에서 오직 주님이 ?
주님을 찬양하여라!

1.
우리를 파멸에서 속량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라
우리의 죄를 씻어 깨끗케 하신
주님을 찬양하라
우리를 자녀 삼아 거룩케 하신
주님을 찬양하라
온몸과 마음 다해 찬양 하여라!

2.
사랑과 인자하신 자비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라
평생을 인도하여 흡족히 주신
주님을 찬양하라
새로운 희망 갖고 살도록 하신
주님을 찬양하라
온몸과 마음 다해 찬양하여라!

3.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언약하심 믿도록 하신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사명 받아 살도록 하신
주님을 찬양하라
온몸과 마음 다해 찬양 하여라!

(O.J.Y. 2010. 1. 19)
Number Title Reference
177 새 하늘과 새 땅 이르리! (시 1집) 우리는 이 땅 위에서 살지만 천국 시민으로 산다. 어느날인가는
176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 1집) 구원 받은 성도들의 마땅히 드릴 찬미의 제사에서 오직 주님이 ?
175 밤에 들에서 (시 3집)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실 때 기뻐했던 사람들
174 여기까지 (시 1집) 한 해을 돌아보면서 여기까지, 지금까지 인도히시고 채워주신 히
173 제가 구하는 것이 (시 1집)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나의 원함을 추구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
172 풍성한 열매 맺는 (시 1집) 주님은 우리들이 성령 안에서 열매를 많이 맺는 성숙한 일꾼이 ?
171 고난의 주, 부활의 주 (시 1집)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170 싹이 나게 하소서 (시 1집) 신앙은 말씀을 기초로하여 자라나서 싹이나고 자라고 꽃피워질 ?
169 임마누엘! (시 1집) 예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
168 어찌 다 알 수 있으랴!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마다 입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
167 우리 주 예수님! (시 1집) 우리 주님은 인간의 몸으로 오신 성자이신 구주이시다.
166 이 모습이 끝이 아니니 (시 1집) 때로 성도들이 이 땅을 떠나는 고통의 순간이 있을지라도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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