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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3:22~36 |
요한복음 3:22~36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모든 선지자들 가운데서 가장 큰 자라고 칭찬 하신적이 있읍니다(누가 7:28).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일한 당대의 가장 위대한 선지자의 인간성과 겸손한 믿음, 예수님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1.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22~30).
세례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결례에 대한 변론중에 자기 선생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가는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26,27).
그래서 세례요한에게 이 사실을 알리게 되었읍니다. 세례요한의 대답은 어떠합니까?
*27절; 하나님의 역사는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따르는것.
*28절; 자기는 그리스도가 아니므로 보내심을 받은 자임을 증명해 줄것.
*29절; 자기는 신랑의 친구처럼 주님의 사역이 확장됨을 즐거워 한다는것.
을 피력하면서 우리의 심중을 울리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했읍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겟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30).
그는 결코 하나님의 일군으로서 자기 콤프렉스에 빠지지 않았읍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위해서 일할 때 우리는 위대한 소명인이 될 수 있읍니다.
2. 위로부터 오신 이(31~36).
예수님의 위대한 선구자 세례요한을 누구보다도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정확히 알고 있읍니다.
*31절; 위로부터 오신 만물위에 계신 분이신 예수님.
*33절; 예수님의 증거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다.
*34절;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35절;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계신다(마28:18).
*36절;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믿지않는 자는 영벌을 받게된다.
우리는 신앙의 내용과 증거의 내용이 세례요한의 고백과 일치합니까?
3. 영생,영벌(36).
당신은 구원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종종 생각해 보십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정말로 있으며 영생과 영벌이 있다는 사실을 성서가 제시하는 대로 받아 들이십니까? 당신이 기억하고 있거나 또는 성서에 나타난 이러한 부분들을 찾아 보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님의 크신 공로를 찬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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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은자는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