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한복음 1:35~51 |
요한 복음 1:35~51
세례 요한의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들은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 생겼읍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예수님과 세례 요한의 두 제자와의 대화가 나오고 있읍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을 수 있는가? 예수님을 전할 때 어떤점을 전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떤점을 깨달아야 하는가? 를 살펴 보아야 하겠읍니다.
1. 와 보라고 하신 예수님(35~39)
뒤쫒아 오는 세례 요한의 두 제자를 보신 예수님은 "무엇을 구하느냐"고 물으셨읍니다(38). 예수님은 그들의 대답을 들으시고는 "와 보라"고
하셨읍니다(39).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보고,함께 거함으로 예수님을 믿을뿐만 아니라 전하게 되었읍니다(39!41). "본다" "거한다" 는
말은 직접 체험해 본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해 보셨읍니까?
2. 메시야를 전한 안드레(40~42)
예수님이 메시야 이심을 깨달은 안드레는 그의 형제 시몬(베드로)에게 전도 했읍니다(41). 그렇습니다. 전도란 말장난이 아닙니다. 자신이 믿는바 예수님에 대한 진실한 고백입니다. 왜 많은 현대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전도하기를 부끄러워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3. 와 보라고 한 빌립(43~51)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빌립은(43),부르심과 성서적 기초위에서 예수님께서 메시야 되심을 확신했읍니다(43~45). 빌립은 까다로운 나다나엘에게 "와 보라"고 했읍니다(46).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본 결과 그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읍니다(49). 예수님은 나다나엘에게
이성의 세계를 뛰어넘는 신앙의 세계가 있음을 알려 주셨읍니다(50,51).
어떤 의지로 된것이 아닙니다(13. 엡2:8,9).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참 만족의 비결을 배우며,주님이 주시는 충만한 은혜를 삶의 순간 순간마다 경험하게 됩니다.(16. 빌4:11~13).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