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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1장 45-57절 |
요한복음 11장 45-57절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할까?
I. 들어가는 말
- 본문에 나오는 ‘공회’에 대하여(구성과 임무).
- 그 당시 대 제사장을 임명하는 일에 대하여.
- 그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지극한 관심을 가진 이유.
II. 중심 되는 말
1) 나사로가 살아난 사건을 통하여 일어난 반응들.
- 예수님이 하신 일을 본 많는 유대인들이 믿게 됨(45).
-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고함(46).
- 공회를 모으고 이 사람을 어떻게 하여야 할까를 고민함(47).
2) 예수님을 죽여야 할 것에 대하여 의논한 공회원들.
- 예수님을 그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되면 로마 사람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고 함(48).
- 그 당시의 대 제사장인 가야바의 의견은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고 함(50).
- 그 날부터 저희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함(53).
3) 예수님께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심.
- 빈 들에 가까운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신
예수님(54).
- 유월절이 가까움으로 만은 사람이 시골에서 예루살렘에 와서 예수님을
찾음(55,56).
-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이 계신 곳을 알거든 알려달라는 명령을 내림(57).
III. 맺는 말
- 왜 그 당시 종교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없었을까?
- 오늘 날 이 땅의 교회에게 주시는 경고는 무엇인가?
- 본문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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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