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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풍요로운 삶 과정 첫과에서 열심히 암기했던 중생의 요절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음이 말로나 생각으로는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권세를 누릴수 있는것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행함이라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입력을 하면서 경건의 시간으로 만들어진 이 자료가 많이 도움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을 읽고 생각하고 행함까지를 구분하여 묵상할수 있음이 그런것 같습니다.
더우기 예수님의 사역(가르침,사랑)과 죽음에서 부활까지의 시간들을 다시한번 자세히 느낄수 있는 시간들이었읍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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