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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국 의학저널에서 |
하버드 대학교와 UC샌디에고가지난 20년간 연구한 바가 영국 의학 저널에 그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행복은 감기 바이러스와 같이 전염된다. 행복한 사람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20년간 마사추세스의 21-7-세 4,700명을 대상으로 행복감이 가족, 친구, 이웃, 직장 동료에게 어떻게 전달 되는가에 대한 연구 결과는
"행복한 감정은 전염성이 강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주변에 살면서 접촉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행복 지수를 높인다.
- 행복한 사람이 옆집에 살면 34%의 행복지수를 높인다.
- 1 마일이내일 때는 14%의 행복 지수를 높인다.
- 그러나 1마일 이상일 때는 전파 효과가 없다.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것은 가족, 친구, 이웃 등이며 직장 동료에게는 전염성이 비교적 적은것으로 나타났다)
불행도 행복보다는 높지 않지만, 불행한 사람과 접촉한 경우 7%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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