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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엘리 위젤(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영적 멘토였던 모쉬의 말 |
그는(모쉬) "사람은 하나님께 던지는 질문들을 통해 하나님을 향해 자신을 일으켜 세우게 되지. 그것이 참된 대화라네. 사람은 하나님께 질문하고 하나님은 대답하시지.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대답을 이해하지 못해. 이해할 수 없어. 왜냐하면 그 대답들은 영혼 깊은 곳에서 나오기 때문이지. 그리고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무르기 때문이야....."라고 반복해서 말하기를 좋아했다.
나는 "모쉬, 그런데 왜 기도하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하나님이 내게 바른 질문들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기도하는 거라네." 그는 대답했다.
(켄 가이어 지음. 하나님의 침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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