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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니키 검불 |
영국의 유명한 갑부 바론 핏저랄드가 세상을 떠난 후 유언장이 발견되었는데, 그가 소장한 모든 그림을 팔라고 요청하는 것이었다.
그림의 품질과 예술적 가치 때문에, 그 소식은 박물관과 수집가들에게 흘러들어갔고, 판매한다는 광고가 나갔다.
경매날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군집해 왔고, 변호사는 핏저랄드의 유언장을 읽었다. 유언장은 제일먼저 팔 그림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란 그림 이라고 지시하였다. 그 초상화는 무명의 화가가 그린 것인데 그것은 볼품 없는 그림이었다. 단 한 사람의 입찰자는 그 소년을 알고 사랑했던 한 늙은 하인이었다. 그 그림이 그 소년에 대한 감상적인 가치와 기억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적은 돈으로 그것을 샀다.
변호사는 다시 유언장을 읽었다. "누구든지 내 아들을 사는 사람이 모든 것을 갖습니다. 경매는 꿑났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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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되는 행복 
한 갑부의 유언